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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C09505C215DAE1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22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5C09505C215DAE168076"/><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BD9505C215DAE1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225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5BD9505C215DAE16F05B"/></p><p>[바탕화면3985] 2018.12.25 세종(조치원)역 앞 성탄트리</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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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기차역앞 성탄트리 온세상을 밝히는별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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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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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며 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자손 대대로 인애를 베푸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신7:9) 이제 어떻게 사는 것이 복 받는 삶인지 명확해졌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철저하게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