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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675335C24100B1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22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8675335C24100B1C8692"/><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C39335C24100C1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227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7C39335C24100C1D4C99"/></p><p>[바탕화면3987] 2018.12.27 우리집 마당에서 보이는 앞산</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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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눈가루를 뒤집어쓴 나무들이 행복하네
최용우
추천 1
조회 10
18.12.27 08: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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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 가운데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 실감이 나는 가장 크고 웅장한 사물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산만큼 크고 웅장하며 실제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산을 만드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나를 도우십니다. 딴 데 가서 도움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도움을 구하나이다.(시1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