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4D3455C328B032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0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04D3455C328B03232752"/><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B39455C328B042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07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FB39455C328B042516AF"/></p><p>[바탕화면3998] 2019.1.7 보리밭에 눈이 쌓여서 녹지않고 이불처럼 덮여있다. </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 -->
]]>
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하얀눈이 이불처럼 쌓여있어 누워볼까
최용우
추천 0
조회 23
19.01.07 08:11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의식이 분주하고 혼란스러우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정(靜)이신 분이라 ‘조용한 시간’에 그분을 뵈올 수 있습니다. 요즘 교회에서 강조하는 ‘QT’는 조용한 시간(Quiet Time)을 뜻합니다. 그 밤에(창26:24)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조용히 하나님을 바라는 ‘그 밤’이 있다면 하나님을 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