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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5E33D5C33D6A21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08.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25E33D5C33D6A212DAE5"/><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AC73D5C33D6A30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08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8AC73D5C33D6A3075E42"/></p><p>[바탕화면3999] 2019.1.8 지난밤에 소리소문없이 눈이 살짝 내렸다.</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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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밤 도둑눈이 스리살짝 내렸구나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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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8 07: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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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받아 담을 그릇을 준비하지는 것을 보면 이상합니다. 그릇이 없으면 주셔도 담지 못하지요. 그 그릇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는 기도에 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축복과 은혜를 주셔도 그것을 받지 못합니다.(창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