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4001] 2019.1.10 밭에 심은 블루베리가 눈속에서 떨고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첫댓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사람들 중에 “내가 잘나서 쓰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처럼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을 주로 사용하십니다. 왜냐하면 자기 잘난 힘으로 어떤 일을 이루면 그는 필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그 일을 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기 때문입니다. (출4:12)
첫댓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사람들 중에 “내가 잘나서 쓰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처럼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을 주로 사용하십니다. 왜냐하면 자기 잘난 힘으로 어떤 일을 이루면 그는 필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그 일을 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기 때문입니다. (출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