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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9E7475C3D1158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1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79E7475C3D11581F37D4"/><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9FA475C3D1159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15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79FA475C3D11591F8DE7"/></p><p>바탕화면4006] 2019.1.15 ⓒpixabay.com 바탕화면 무료사진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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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모닥불이 타닥타닥 뜨겁웁게 불타올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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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19.01.15 07: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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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가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께서는 전화를 하시거나 비서를 대신 보내거나 아니면 만날 스케줄을 잡자고 하시는 분이 아니라 즉시로 당신 자신이 직접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출33:14) 우리를 돕는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시기 때문에 그 성령님을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