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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1183A5C3E5CCA1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16.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21183A5C3E5CCA1620AE"/><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6063A5C3E5CCB1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16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16063A5C3E5CCB1629A5"/></p><p>[바탕화면4007] 2019.1.16 ⓒpixabay.com 바탕화면 무료사진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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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추상같은 눈꽃서리 보기에도 서늘하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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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6 07: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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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이뇨? 그것은 은혜를 모르는 교만입니다. 교만한 자들은 감사할 줄도 모르는 ‘목이 뻣뻣한 백성’(출34:9)입니다. 이런 기부스한 목은 진짜 대책이 없어 하나님도 그냥 내버려 두신다고 했습니다. 뻣뻣한 목이 어디에 있습니까? 멀리서 찾을 필요 없습니다. 교회 안에 많이 있습니다. 내 목도 뻣뻣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