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탄테러 꿈ㅡ 자동차에 네모난 폭탄 가는 철사줄 약간 단순한듯 하면서 복잡한구조
철사줄이 늘어나게되면 터짐
2. 오늘은 전쟁꿈꾸는날 ? 인데
무슨뜻입니까?.
2 환상 1 ㅡㅡ으로 응답 ㅡ 경찰복입은 서구형 얼굴 의 중년 50대? 미국형 얼굴? 확인하러 온듯
사건조사차원이 아닌듯한 인상ㅡ미국싯?
3.환상2 ㅡㅡ
4 환상4
ㅡㅡ
< 2. 윗 초안을 8월5일 새벽2시 카페에 올림
--시간확인가능 -2018.8.5 02:21 >
하나님의 계시 < 테러에도 주의하라 ! > -------------<전쟁예언 137 >---------- 도피하라 지체치말라 ! |우리들의 이야기
2018.8.4 이른아침---- 테러꿈 1개 & 테러환상 3개
1. 자동차 폭탄테러 꿈ㅡ
차량용 인버터 모양의 직사각형 폭탄셋트
(가는 철사줄과 기타등등이 달린 )를 자동차에 설치 약간 단순한듯 하면서도 약간 복잡한구조
철사줄이 늘어나게 되면 터지는 구조 ?
2. 오늘은 전쟁꿈을 꾸는날(?)이건만 ( 헐--)
난데없는 웬 폭탄테러?
무슨뜻 입니까? 하고 기도하니
< 환상 3개를 연속으로 보여주심 >
1. 환상 1 ㅡㅡ ( 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심 )
경찰복입은 경찰( 중년 50대? 서구형 얼굴? )이
확인하러 온듯
사건조사 차원이 아닌듯한 인상
( 확인사살 차원 ? )
2. 환상2 ㅡㅡ 생각안남
3. 환상3 ㅡㅡ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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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베네 대통령 드론 폭탄공격 --
시간확인 가능 --2018.8.5. 11:32 >
드론으로 폭탄공격..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위기 모면(종합2보)
입력 2018.08.05. 11:32 수정 2018.08.05. 15:24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야외 연설 중 드론을 이용한 암살 기도에 긴급 대피했다.
신변은 무사..마두로 "미국 지원 콜롬비아 대통령이 배후" 주장
좌파 베네수엘라-친미 콜롬비아간 외교적 갈등 커질 듯(서울=연합뉴스) 김문성 차병섭 기자 =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야외 연설 중 드론을 이용한 암살 기도에 긴급 대피했다.
현지 텔레비전에는 마두로 대통령이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국가방위군 창설 81주년 행사에서 연설 도중 "펑"하는 굉음과 함께 카메라가 흔들리면서 마두로 대통령 부부와 고위 관리들이 놀란 듯 위를 쳐다보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정보부장관은 "대통령 연설 도중 인근에서 폭발물을 실은 드론 여러 대가 폭발했다"고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장관은 또 "마두로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고 안전한 상태지만, 군인 7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대피 직후 대국민 연설을 통해 "내 앞에서 비행체가 폭발했다"며 "나를 암살하려는 시도로, 그 배후에 후안 마누엘 산토스가 있다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번 공격에 자금을 댄 사람의 일부는 (미국) 마이애미에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러 단체와 싸울 용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4. 차량폭탄 테러 - 시간확인가능-
2018.08.05. 22:45 >
"시리아 '화학무기연구소장' 폭탄공격에 암살..이스라엘 의심"
입력 2018.08.05. 22:45
시리아정부 방위산업연구소의 고위 과학자가 폭탄공격으로 암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정부 산하 연구소장으로 일하는 아지즈 에스베르가 4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밤 중부 하마주(州) 마시아프 구역에서 타고 가던 차량이 폭발해 숨졌다고 5일 보고했다.
친정부 성향 시리아 일간지 알와탄은 전날 하마에서 시리아 과학연구소(SSRC) 소속 에스베르가 폭탄공격으로 암살됐다고 보도했다.
내전감시단체 보고..소속 연구소, 이스라엘군 추정 공격 여러번 받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정부 방위산업연구소의 고위 과학자가 폭탄공격으로 암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정부 산하 연구소장으로 일하는 아지즈 에스베르가 4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밤 중부 하마주(州) 마시아프 구역에서 타고 가던 차량이 폭발해 숨졌다고 5일 보고했다.
폭발로 차량이 완전히 파괴됐으며 경호원도 함께 사망했다.
에스베르는 SSRC가 마시아프에 운영하는 연구시설 책임자라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SSRC는 시리아의 화학무기 개발 관련 기관으로 서방이 지목한 곳이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6 07:06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