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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전주교구 수녀 이모
다솜이 추천 2 조회 278 18.08.03 06: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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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3 08:21

    첫댓글 '''' 샬롬 ''' 어려움을 해결 해 주지는 못할지라도.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웃이 되도록 애써 보겠어요. 그래서 기쁨을 얻도록.... 보상으로 아침엔 바람이 살랑 입니다. 잠시라도 시원 하시라고 담아 보내드립니다. 얼음 동동 시원한 음료 주심에 감사. ~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계심에 표창장 ... 주님의 이름으로 ....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

  • 작성자 18.08.03 09:28

    아침 미사 가려다 님께서 내려 주신 댓글 ~주님의 이름으로 주시는 표창장~읽고 크게 웃었습니다.
    얼마만에 받는 상장인지요.ㅎ ㅎ 기쁘고 행복합니다.ㅎ
    감사한 마음 담아 주님 이름으로 감사장 보내드립니다.~~~ ㅎ
    아침 미사 후 레지오, 본당 청소까지 오늘은 바쁜 날이네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심 하시어요. ~~~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18.08.04 22:46

    저는 본당 수녀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이모처럼 신자들의 이야기를 미소로 들어주시고
    항상 주님의 사랑담은 미소로 바라봐주시고
    언제나 조용히 주님을 섬기며 신자들을 돌보는 모습에서 성모님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꽃 선물

  • 작성자 18.08.05 13:39

    이모를 닮은 향기로운 수녀님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잘 지낼 수 있는 듯해요.
    세상의 모든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 18.08.05 23:06

    @다솜이 감사합니다 다솜이님 꽃 선물

  • 18.08.06 14:30

    저희 성당은 수녀님이 안계신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할 기회가 정말 많지 않더군요

  • 작성자 18.08.07 06:39

    오래 전에는 많은 본당에 수녀님이 안계셨지요.
    수녀님 안계시면 신부님께서 사목하시기에도 교우들에게도 불편하고 어려움 많지요.
    저희는 가까이 할 수 있는 소탈하고 편안한 수녀님 계셔서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어요.

    갈 수록 수도자 지망생 성소자가 줄어든다는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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