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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청바지를 사다
박동희 추천 0 조회 38 04.03.22 11: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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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2 13:27

    첫댓글 매사에 야무진 희방주가 청바지 입고 기타 쳐보는 꿈을 갖겠다는데,,, 이루어질 것이다. 잠을 많이 자거라. 잠을 자야 꿈을 꾸고 하늘을 봐야 별을 따고 산에 가야 야-호-~ 하고,,,,,

  • 04.03.22 14:07

    희방주는 내 입을 근질거리게한다. 엠을 흉보고 싶은.... 어찌어찌 꼬셔 백화점 앞까지 가서는 정문앞에서 기다리거나, 아님 더 봐줘 백화점 안 까지 입성한다쳐도 뒷짐지고 누구 것을 사러왔는지 조차 모르는양, 가격표만 보고"여기서 동그라미 하나씩은 떼야 된다"는 둥, 결국 그냥 온다. 구두도 내발에 맟춘다. eg

  • 04.03.22 17:34

    혹시 구멍이 숭숭 뚫린 청바지는 아니지유? 이 나이에 청바지... 잘 어울리지 않나요? 남자들은 대체로 쇼핑을 싫어하더군요. 우리집 엠도 백화점에 자기옷 사러가는 걸 엄청 싫어하지요. 백화점에 함께 동행하다보면 인내심이 바닥날까봐 내마음이 조마조마 해진답니다.

  • 04.03.23 10:19

    숕트랙 은메달을 목에건 40대도 있는데 청바지입고 통기타 치는 50대는 아주 쉬울것 같은데요.

  • 작성자 04.03.23 14:28

    얏호,난 살았다.5학년이 청바지에 키타 못할 거 없고,나만 유별나게 백화점 싫어하지 않고 거의 모든 엠들이 비슷하게 싫어한다하니,우리집 그냥 '그냥'놔두지 않아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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