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한 곳 ~

[의정부 사탕]

무작정 떠난 여행지 " 삽시도"

대천 여객터미널에서 아침일찍 배를 타고 들어간 곳~

7월초라 그런지 너무 조용하고 삭막한 첫 느낌에 후회 할뻔 한 곳,

첫 인상과 달리 이쁜 잔디와 바다가 바로 보이는  팬션에서

재대로 된 여행과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그후로 을 매주 2박3일로 4번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또 가지만,~~ㅎㅎ

바지락, 비단조개, 해루질로 소라까지~ 대박입니다.

참, 팔뚝만한 한치회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