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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전주교구 곧은길이 굽은 길에게
다솜이 추천 2 조회 369 18.08.22 06: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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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2 07:34

    첫댓글 오늘 맘 속에 깊이 세기며 ,,,,,기운차리고 화이팅

  • 작성자 18.08.23 06:42

    주님덕분에 이만큼 살고 있음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은총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쟈디스[알폰소]님. 샬롬.^^*

  • 18.08.22 07:57

    '''' 샬롬 ''' { 마음 먹기 달렸다. } 어느 노랫말을 떠 올려 봅니다. 그러네요 굽은길 ...넉넉한 마음으로 모든것 주심에 감사로이.... 사랑으로 주신 차한잔으로 오늘도 힘 내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특히 어르신 어머님 ! ! 고맙습니다 . ~^^*

  • 작성자 18.08.23 06:46

    마음 먹기에 따라...아멘.
    예~~~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이 만들어내는듯 해요.

    소중한 마음 밭 잘 가꾸셔서 천국의 삶 누리시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18.08.22 13:41

    아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08.23 06:52

    강력한 태풍 솔릭이 올라 오고 있다네요.
    바람이 심하게 부는 아침입니다.

    이름 없는 풀 한포기까지도 꽃을 피우시고 감싸주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만큼만 허락해주시고 얌전히 지나가게 해주시길
    두 손 모읍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날 되세요. 동굴님. 샬롬.^^*

  • 18.08.23 09:32

    삶의 철학이 묻어나는 다솜이 님의 글들을 보며..
    다 읽어버리고 싶은 욕심..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24 06:49

    책과 함께 하는 요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울 님들과 나눌 수 있음 또한 감사한 은총!!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시길요. 크리스티나님. 샬롬.^^*

  • 18.08.23 22:13

    고비 고비 넘어온 길이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을 새삼 깨닳게 합니다
    지금도 가야 할 고비가 얼마일지 모르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니 겁날거 없으며
    ~~걸어 가리라~
    그리고 참 좋았다 말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주님나라를 꿈 꾸어 봅니다~
    다솜이님 언제나 행복하시길~꽃 선물

  • 작성자 18.08.24 06:54

    저 또한 남은 삶~ 주님 안에서 주님 선하신 이끄심에 의지하며 살으려 합니다.
    주님 부르심에 응답했음이 제일 잘 한 선택인 듯 합니다....ㅎ

    단비 내려 주고 얌전히 지나간 태풍이 감사한 금욜 아침이네요.
    축복의 날 되세요. 한임마누엘라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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