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저희 뉴스 도중, 경주 자택에서 4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숨지기 전날, 이 남성을 본 회사 동료들은 "죽을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먼저 유미혜 기자 보도 보시고, 경주 연결해 소식 더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지난 21일 경북 경주 자택에서 41세 남성이 갑자기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지기 전날까지 경주시에 있는 회사에서 야근을 했습니다.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 전날 이 남성을 본 동료들은 "기침만 조금 했을 뿐 죽을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79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다 평소 고혈압 약 정도 먹던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처음엔 단순 감기로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일 처음으로 경주에 있는 한 의원에서 만성 기침약을, 14일엔 기관지염약을 각각 처방 받았습니다.
마지막 진료 이후 일주일 만에 숨진 겁니다.(중략)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열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잘 보았읍니다.
말씀 하나하나에 보편적 진리가 담겨 있네요 영혼의 가장바깥측면의 표현인 몸을 좀더 아끼고 사랑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깨우쳐야...
전염병이란 존재하는지? 비자연적 현상인데 ...^^
코로나19 질환 치료법
면역력 강화
몸을 따뜻하게
물도 未溫水 미온수
설탕은 몸을 차게 하고 소금은 몸을 덥게 한다
음식상은 개별화 일회용으로
마스크 사용 손 씻기
생강은 몸을 덥게한다
도라지는 폐의 특효약초 이다
양방으로 비타민c 복용
응원합니다.
저의 경우 싱겁게 먹으면
힘을 못씁니다^^
음식의 염도를 보통보다
좀더 짜게 먹는데
혈압은 정상범위지만
아래쪽에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8! 암도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의료노예, 법노예?
님이 도인이십니다...
공감합니다.
자연은 자연순환계에 맞기는게 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