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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보장과 구원이 되신 예수그리스도
글쓴이/봉민근 구덩이에 빠진 사람이 살아날 길은 그를 구덩이에서 건져줄 사람을 부르는 것이다. 인간은 죄의 늪에서 절대로 스스로 나올수 없는 존재다. 세상에 수많은 선생이 있었고 영웅 호걸이 있었으나 죄의 문제는 아무도 해결 할 수 없었다. 선을 말하지만 그 어떤 종교도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했다. 기독교의 예수그리스도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유일하신 구세주가 되심은 그는 전능하신 유일하신 신이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공자도, 석가모니도 무함마드도 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연약한 인간이요 하나님 앞에 죄인일 뿐이다. 유교의 공자도 불교의 석가모니도 이슬람의 무함마드도 예수그리스도 앞에 서서 심판을 받을 날은 반드시 올 것 이지만 예수께서 그들 앞에서 판단 받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으나 다시 살아 나셨지만 무함마드는 하지 순례 후 메디나로 돌아온 몇 개월 동안 두통과 열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632년 6 월 8 일, 62세의 나이로 아내 아이샤의 무릎에서 사망했다. 하디스에서는 그가 독살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석가모니는 이질과 식중독으로 쿠시나가르에서 80세에 죽어 화장되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그들 모두는 그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예수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다.
"삶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未知生焉知死)" 삶과 죽음을 알지 못하는 자가 어찌 구덩이에 빠진 인생을 구원하랴. 인간의 소망은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의 구덩이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하는 것이 인생의 참된 소망과 영생을 보장해 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인생은 펑크난 자동차의 바퀴와 같다 할 것이다. 펑크난 인생의 자동차를 타고는 절대로 전국에 이를 수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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