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진 좋은 씨의 열매들(1) 후사 이영권
(요일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저는 성령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지금도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충만으로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저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은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입니다.
본문(요일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영원전부터 있었던 그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듣고, 보고, 만진 것입니다.(요1:1) 2.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이 생명이 세상에 나타났는데 우리가 보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했다는 것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있던 생명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요1:14)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였다는 것입니다. 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함께있었던 생명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생명을 보았고 들었고 만져도 보고 그것을 너희들에게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태초부터 계셨던 그 생명의 말씀, 이 말씀 자체가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우리가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인 생명의 말씀을 지금 우리가 듣고 깨닫고 전합니다. 이것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내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으므로 그 생명을 내가 증거하는 것입니다. 영원전부터 있었던 영의 생명이 물질세계(피조세계)에 나타났습니다. 창세전부터 볼 수 없었던 생명인데 그 생명이 물질세계에 나타난 것입니다. 그 나타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듣고 만져도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죽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였는데 흑암의 권세 아래 있는 물질세계에서 나타나셨는데 죽었습니다.(빌2:8) 그렇다면 이 물질세계는 죽음의 세계입니다.(창1:1-2) 영원한 생명이라도 물질세계에 나타났다 할지라도 죽어야합니다. 이 생명은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생명인데 죽음 그 자체가 부활입니다.(요11:25) 이 생명 자체가 죽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세계 안에서 죽음이라는 자체가 죽으므로 영생으로 가는 부활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생명입니까? 우리 역시도 그 생명 안에 있었던 생명입니다.(요1:4) 우리도 죽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물질세계에 삽니다. 물질세계에서는 반드시 내 육이 죽어야 내 영이 삽니다.(고전15:50) 이 관계가 이루어 지지 않고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없습니다. 이땅에서 육을 갖고 있는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고 안 죽으려고 하는데 왜 그렇습니까? 내 안에는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진리 말씀(천국 복음, 영원한 복음)이 기름 부어져 있다면 나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은 부활의 생명인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내 안에 말씀이 없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옵니다.(요6:63) 이 문제에 다 걸렸기 때문에 죽음 앞에서 죄와 사망의 권세에 붙잡혀 죄의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도 똑 같이 그랬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어 주셨으므로 육이 죽고 영이 살아납니다.(골2:11) 이 과정을 거쳐야 되지만 영원한 생명의 실체가 새 언약의 천국 말씀이요 영원한 복음입니다.(마24:14) 바울은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1:2)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그와 함게 연합을 이루라는 것입니다.(롬6:5) 성령세례를 받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침입니다.(고후1:22) 그 순간 예수 그리스도는 눈으로 나타난바 되어 성육신되어 사람으로 종의 형체로 오셨지만 그분 자체는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요4:24) 하나님의 본체는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하나님의 본체를 우리가 눈으로 볼 수가 없고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습니다.(창5:1)
예수님이 오셨을 때 보니까 그분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성령으로 잉태해서 오셨으므로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출생하여 보니까 사람입니다.(마1:18) 그런데 하나님의 본체는 영이시므로 볼 수 없는데 우리는 그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해서 오셔서 계실 때 그분은 원래 하나님이시지만 피조물의 생명으로 오셨으므로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는 말씀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본체입니다.(요1:14) 그런게 이 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형체로 육으로 나타날 때 이 세상에 눈으로 보이는 성육신으로 나왔을 때는 그 눈으로 보이는 형체는 반드시 죽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죽음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신 분인데 예수님은 죽어야 됩니다. 왜? 부활해서 영생으로 가야지만 이땅은 사망에서 영생의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고전15:20) 이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됩니다. 그분이 가시는 길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하십니다.(막8:34)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가 그 길을 쫓아 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인을 친자가 쫓아 가게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밖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는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합니다.(갈2:20)
이것이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의 고백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왜 오셔서 죽어야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천지 안에 창세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계시하시고 하나님 뜻을 완성하시는 곳이 이 세상의 지구땅입니다.(골1:26) 이 세상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 본체는 말씀이므로 볼 수가 없는데 그 말씀이 장차 하나님께서 영원한 새 안식처인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될 때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본체를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요1:11)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은 하나님 뜻을 완성하는 것인데 그 안에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나라로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계21:1) 그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질세계에서 볼 수 있는 육의 형체를 입고 오십니다.(요1:14) 저와 여러분들이 이땅에 태어난 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나왔지만 우리 안에는 말씀안에 있었던 빛의 자녀들은 좋은 씨인 복음의 씨가 복음의 씨의 형상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엡5:30) 영으로만 읽고 영으로만 해석이 가능하고 영으로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시18:25) 그런데 예수님은 완전하지를 않습니다.(계5:6) 예수님이 완전하신 분인데 그분이 완전하시다면 그 분이 교회로 완전하게 되므로 교회의 머리로 세워집니다.(골1:18)
그런데 교회가 완성이 되려면 예수님은 완전하신 분인데 몸이 다시 이 땅에 오실 때는 교회의 머리로 오시고 예수님 안에 있던 생명들을 지체로 연합을 시키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한 수입니다. 그 분은 완전하신 분인데 완전하신 것은 창세전에 영으로 계실 때는 완전했습니다. 그 분이 교회머리로 오실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영원전부터 계신 분인데 계시면되지 그 분이 이 땅에 오셔서 그 안에 있는 생명들을 다시 생명으로 만들어서 연합을 하기 위해 머리로 오신 것입니다. 머리로 오시는 것이 불완전한 것이 아니고 머리로 오신 것은 생명을 완성하기 위한 사명자로 오신 것입니다.(요1:1-2)
그 분만이 성부 하나님 아버지 품 안에 독생하신 말씀이 예수님인데 예수님 안에 있던 생명은 하나님의 자녀(아들)들인데 이 말씀 속에 있는 새 생명들을 예수의 피와 살을 먹어야 생명이 됩니다.(요6:56) 그래서 연합이 됩니다. 그것을 교회라고 합니다.(엡1:23) 우리는 교회 머리이신 예수님의 지체이므로 성령의 기름을 받아야 그 몸인 교회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엡1:27) 그분의 말씀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그 말씀의 지시는 생명수가 흘러야 되는데 생명수가 성령입니다.(고전12:13)
성령으로 기름을 쳐야 한 성령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도 성령으로 오시지만 그 분이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서(마1:18) 사람으로 오셔서 하늘의 비밀들을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을 담아서 전파하기 시작할 때 이 전파하신 말씀을 먹어야 부활하는 생명으로 나옵니다.(마9:35) 너희 안에 완전한 생명이 존재할려면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어야합니다.(고전3:16) 그래야 거룩할 수 있고 완전할 수 있습니다.(벧전1:16) 우리가 이 말씀을 듣고 기름을 받고 은혜를 받아서 우리의 육신 안에 말씀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여러분은 항상 죽음 앞에 두려움을 갖게됩니다. 죽음 앞에서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세상 임금의 종노릇하게 됩니다.(계1:5)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하고 거룩하게 살고 깨끗하게 멋지게 살아도 죽음에서 영생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지 않고는 절대로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갈 수 있다고 가신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살리시는 이의 영이 끌고 가는 것입니다.(롬8:11) 그래서 (요1:1-1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말씀 자체가 영이고 생명이므로(요6:63) 이 말씀 자체가 하나님의 본체입니다.(빌2:6) 말씀인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이 말씀인데 말씀이 왜 만물을 짓습니까? 창세전에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비밀을 만물 가운데 드러내어 완성하기 위함입니다.(롬1:20) 만물을 창조하지 않았으면 새 생명으로 나올 수도 없고 말씀속에 있게 됩니다. 머리되신 예수님과 말씀 안에 있는 생명(지체)이 하나되는 것이 교회가 됩니다.(엡1:23) 그러면 이 말씀의 능력은 무엇입니까?
말씀의 능력은 만물을 창조하는 것입니다.(엡1:22) 저와 여러분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창조하는 능력이 이미 임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가치를 부여 했는데 그 가치를 몰랐으므로 우리는 만물을 지어야 되는데 만물 밑에서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영원한 생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몸이 세상에서 종노릇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성부 하나님과 신랑 예수님이 얼마나 귀막히겠습니까!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이런 깊은 진리의 말씀을 접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소망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우리 안에 생명의 말씀이 없었으므로 정한수 떠 놓고 비나이다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세워지지 않으면 본색이 다 나옵니다. 이 지혜를 가지면 만물을 창조하시는 말씀으로 이루어 집니다.(시26:4) 우리가 이 말씀을 받아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지혜는 여기에 있습니다. 각자 생각하시는 대로 가면 됩니다.
말씀대로 가시든지 종전대로 사시든지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시면 가시고 아니면 생각대로 하시면 됩니다. 내 뜻으로 않됩니다. 말씀이 채워져야 됩니다.(요일2:20) 말씀과 언약이 맺어져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채워 가시면 말씀이 나를 인도해 가십니다.(요16:13) 왜? 만물을 지으신 이의 생명이 내 안에 있는데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내 안에 있는데 우리가 이 땅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간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정확하시고 완전하십니다. 속지도 않으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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