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는 생명이다.
7일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날
11시에 병점역에서 병점1동적십자봉사회(현인숙회장) 정남봉사회 (황 미숙회장) 화산봉사회 (주현진회장)에서 봉사자 15명이 모였다.
화성시보건소 이경일 약무팀장과함께 2차 헌혈켐페인을 펼쳤다.
너무 춥다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몸을 잔뜩 움추리고 손도 주머니에 넣고 찬바람불듯 지나간다.
그래도 팜플렛을 나눠주며 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얘기했다.
점점 헌혈에 관심이 없어지며 동참하는 사람들도 부족해 피가 모자란다는데 정말 걱정이다.
오늘의 켐페인을 통해 젊은 사람들이 헌혈에 많이들 동참하는계기가 되었으면한다.














첫댓글 너무너무추운날. 병점1동.정남.화산 봉사원분들 수고많이하셨읍니다. 낼도 춥다하니 건강들 챙기세요^♡^~
회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몸살 안나셔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사랑합니다~~^^
아주매서운 날이지만 헌혈깸패인 홍보하시는 마음은 따뜻 했을것같습니다
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