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은 아닙니다. 허나,
읽어보시면 우리가 배운 우리에 관한 역사들이 거의 백분의 일 아니 일만분의 일 규모로 대폭 조작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상해폭탄테러 사건의 중대 의미는 그것이 그 시대가 우리가 "사의 지대; 죽을 사"를 걷던 시기였음입니다.
그리고서 2차 대홍수와 독가스가 옵니다.
유태식인원숭이들은 이 독가스를 1953년 한국전쟁 마지막까지도 사용했는데 그 증거는
앞서 글에 올렸던 1953년의 "더 라이프"지의 첫 페이지에 방독면을 쓰고 등산하는 그림이 올라 있습니다. 1953년 7월 잡지
1932년 3월의 기사, 1월에 상해 폭탄 투척 사건(소위 정론역사 ) 있습니다.
"남다른 위협에 싸힌(포위 지경) 조선동포(한국인; 마리아 제국 사람들)"
"천지가 동요" - 천지가 흔들릴 지경의 폭탄을 사용했다는 메시지 입니다. 핵폭탄.
"백일도 수회명" - 백린탄으로 수억명.
"대상해: 大큰 대, 上위 상, 海바다 해" - 물 위에 떠 있는 곳이니까 이제는 이 곳이 거대 아스완 댐 두 개와 강으로 이뤄진 아프리카 대륙에의 일이었음.
"공중에 까마귀 무리같이 떠도는 폭격기의 기동 소리"
"콩 볶는 듯한 기관총 소리"
"매 십분 마다 발사되는 1600 밀리 포탄의 꽝! 소리에 대지가 흐물흐물 " 1600 밀리미터는 핵폭탄 사이즈.
"비행대가 토출하는 연막" - 독가스
"발연탄의 발연" - 타면서 똗아내리는 탄, 백린탄
"건축물 타는 흑연" - 건축물을 태울 정도이면 레이저 광선무기
"백주에도 천지가 회명晦그믐 회, 冥어두울 명" - 대낮이 컴컴한 그믐처럼 어둠다.
"바람 불 때마다 코를 찌르는 화약냄새"
"피비린내가 섞인 "
"긴장된 시민의 신경은" - 전쟁이 아닌, 잠자고 생활하는 시민들 일반 거주자들 아이들 여자들 가정집집 위로 퍼부어졌음을 말합니다.
당일 호외 분: 호외는 비상사태 때 발행하는 신문지면.
"전투 계속" - 그들은 이런 폭격을 멈추지 않을 것임.
"일본군... 중국군 정규 병급 편의대" - 어느 국명을 붙였는 지는 의미없습니다. 당하는 쪽이 거의 일백 프로 우리 한국인들을 말합니다. 그 거대 제국이 이렇게까지 쪽박이 나게 되어진 그 과정들이라서.
"사격을 受받을 수,하고 이에 응사하나" - 그들이 먼저 예고없이 침략했고 그들이 우리에게 폭격을 퍼부어서 우리는 그대로 받는다 즉 폭격 받고 죽어간다 는 뜻.
제가 지금 "가자 학살"이든지 "모스크바 테러" 미동 않는 이유입니다. 아래 내용 보면 우리는 진짜 참혹하게 당했는데, 훨씬 엄청난 규모로.
" 걸인군 이백만" - 무기 없는 군인들 이백만명. 이걸 임진왜란 실록 기록에서는 "민병대; 무기없이 자원한 민간인"으로 기록 하였습니다. 곳곳에 싸우고 전적을 올렸다 한 기록마다 민병대입니다. 그리고 들어가 읽으면 전적을 올린 것이 아니고 처절하게 당하는 기록들.
"불조계에 홍수" - 불란서는 파리가 있는 프랑스 땅.으로 피난민들이 쏟아져 들어가고 있음.
"피난민의 떼! 불조계, 프랑스 지역, 로 향하여 홍수같이 밀려 든다..
혹은 보따리를 메고 혹은 아이들을 업고
혹은 차를 타고
혹은 빈 손으로
새파랗게 파리한 얼굴들
극도의 긴장과 극도의 공포로 정신잃은 사람들 창황蒼푸르댕댕 창, 黃누리끼리 황, 하다.
이것은 亂(동란 난)이다. 난 글자 안에 지중해를 건너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물을 그냥 건넘이 아니고 가로질러 가로로 건너다. 즉 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건너려면 이 난 글자가 해당합니다.
亂 - 란】어지럽다(不治); 얽히다(紊); 섞어두다(混); 물을 가로 건너다(橫流而濟); 난리(兵寇); 음란하다(淫); 다스리다
불조계에 모여든 숫자는 이백만.
황포강은 - 황이란 黃누를 황 글자가 가로지를 횡 글자의 한 변입니다. 지중해. 지중해라고 쓰는 것이 금지돼 있으니 황포로 바꿔 전달하는 메시지.
포는 浦 물가 포, 지중해 주변이 온통 포구라서, 황포 강이란 말은 매우 적절합니ㅏㄷ.
"황포강은 각국 군함이 성을 이루었다. "
"회색. 흑색, 백색 등의 그 무거운 철갑괴물" - 온갖 전함들과 모든 국가 모든 인종들이 한국인 박멸하기에 다 모여들었음. 회색= 황색인, 흑색=흑인종, 백색=백인종,
"16인치 대포로 전후좌우로 삐치고" - 16인치는 50센티, 반 미터 급입니다. 미사일 규모.
"긴장된 시가를 감시하고" - 아무도 못 빠져나가도록 둘러 에워 쌓았음.
"국제은행가로 유명한" - 이 전쟁을 주동한 자가 유태금융계의 거물 트럼프
"외탄" -外바깥외외】밖(內之對); 겉(表); 잊다(忘); 멀리하다(遠之); 다르다(他); 위(上); 제쳐놓다(除); 외가 ↔內
夕(저녁석) + 卜(점복) , 灘여울 탄탄】여울(瀨); 해이름(歲名)水(물수) + 難(어려울난)
외모가 물을 입고 변장합니다. 이 부분은 뱀들이나괴물들이 어떤 식으로 인간외모로 탈바꿈하는 지를 한참 앞에 올린 글이 있으니 참조, 그리고 위의 점 복 卜은 트럼프의 얼굴 오른 쪽에 나타나는 이미지와 일치합니다. 여울은 얕고 빠르게 지나는 물입니다. 외모의 변환이 순식간에 되어지므로 때로는 외모 변환이 안되고 파손되면서 부분부분 실체 같은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본 카페 "랩틸리안" 게시글들참조.
"공중에 철鐵쇠철, 鴉갈가마귀 아, 群무리 군" - 갈가마귀 아 글자에 큰 어금니 송곳이 아 가 붙었습니다. 인육잡아먹는 식인귀 떼.
"전 시의 공포물" - 한국인의 모든 살던 시가지에 식인귀들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같은 년도 1932, 같은 시기의 위키피디아 발생한 일들 기록을 보면,
우리는 우리가 겪은 참상의 일만분의 일도 못 알도록 차단당해 져 왔음을 알게 됩니다ㅣ. 화봉.
우리가 죽어갈 때 우리에게 아무도 편이 없었습니다.
푸틴이 "보복"을 말하였는데,
우리를 위한 보복은 언제 할 것인 지? 가 저의 최고의 의문입니다.
한 마디 더, 이스라엘 유태 원숭이들이 왜 온갖 국제사회의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가자 주민을 다 죽이려 드는가.
그들은 우리 한국인 학살의 마지막 증인, 가담자였으므로,
마지막 남은 공범자들을 없애야 한다는 그 살인주동자의 짜여진 플랜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
그리해서 자기들 유태원숭이들의 인간학살 범죄를 깨끗이 마무리 짓을 그 짓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팔레스타인인들은 그들이 유태원숭이와 합작하던 때부터 이미 그들의 운명이 그렇게 정해졌을 것입니다.
누가 보아도 상식 아니겠어요?
한은경 화봉.
글후원 국민 831401=01=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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