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시 ＜ 세계경제 "도미노 공황" 이 아닌 "도미노 폭망" 으로 이어진다 ＞ - ＜ 그나마 좀더 연명하고픈 나라는 범퍼화폐를 발행하라 !＞

[jonmarin]

2018.8.25,   이른아침꿈

세계경제

도미노공황 !     이 아닌

도미노폭망 !    왜 필연적인가?

<  이번에는 경제의워낙달인으로  돌(연)변(이)한 

                                존마린의 그야말로 꿈보다해몽 > 

<  유익한 상식-- 에스컬레이터의  부분 명칭  > 

1. 스탭 레일   -- 쇠로된 발판 부분 

2.  핸드 레일  --양쪽의 손으로 잡는 난간 부분  

 < 존마린이  사람들과  에스컬레이터 타고 산 올라감 > 

 1.  등에는 아주 무거운 배낭

 2.  경사가 점점 가파라 지더니 (추락시  뒷분들도 사망)

 3.  올라갈수록 거의 수직경사로 가파라져서  버티기 힘듬

 4.  한술더떠서  뒤에맨 배낭도 무거워서 뒤로 자빠지려함

 5.  안자빠지려고 에스컬레이터  우편의  

                             핸드레일을 필사적으로 붙잡았는데

 6.   핸드레일에 붙어있는 검정 고무가  공중으로 들뜨더니 

 7.   X자로 꼬여서,  웬일인가 자세히 보니

 8.   원래는  검정고무여야 하는데

                      그냥 부직포로 만들어져 있었음

 9.  아래를 보니 발판(= 스텝레일)도  부직포

 10.  남들은 배낭이 없고, 잘참고 올라감

 11.  결국 발판부직포도   X 자로 꼬이더니

 12.  앞에  있던   사람들이 협력해서 얼떨결에

                들뜬 부직포 핸드레일을  얼렁뚱땅

                X자로 꼬인 상태로 다시 원위치로 밀착시키고 

 13.    억지로 기계가 멈추지않게 응급조치해서

                 간신히 큰일날 위기를 넘어가고

 14.    존마린도 에스컬레이터에서 떨어지지 않고

                   무사히 꼭대기에 도착함 

 15.  간신히  목숨을 부지해서 

           에스컬레이터 제일 꼭대기로 도착해보니

               발판의 부직포도   X자로 꼬인 상태로

               에스컬레이터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중인데

                아무도 손못댐 -- 겨우 살아남기도 바쁜데...

 

<    X자로 꼬인 상태로라도  겨우 들어갔으므로

             어떻게든 1차 폭망부도는

                 어거지    돌려막기로 막은것 같지만  

                X자로 꼬인 부분이  돌아나옴 부터는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하나님의 계시 > 

< 겉으로 보기에 지금의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나지 않은것처럼 보이지만 >

              : 내부는  이미 X자로 꼬여 있어서 고장난 상태 

 < 존마린이 산위에 도착해서 만져본 핸드레일의 일부는 >

               1. 여러겹의 천으로

               2. 임시방편으로

               3. 얼기설기 땜방질로  이어놓음

                 -조잡의 극치

  <  왜  세계 모든 국가가  에스컬레터에서  추락하는가 ?  > 

1.<  에스컬레이터  레일 재료자체가 불량   > 

       A. (원래의 세계경제를 돌리는 레일시스템 )

             1. 스텝레일 -- 강철( 금본위 화폐 ) 

             2. 핸드레일 -- 고무( 은본위 화폐 ) 

      B. (이를 무시한 현재의  사기 시스템 )

             스텝레일 -- 부직포 (사기 화폐) 

             핸드레일 -- 역시포 (사기 위폐)

2.  <  존마린의 배낭이 너무 무겁다 -뒤로 자빠질 정도 >

           --- 미국의 부채비롯한 짐이 너무 무겁다

            연봉 1억인 사람이  매년 2억을 쓰며 

            돌려막고 있은지  어언 70년

                 (  신용카드 한도 초초과  )

 3.<  에스컬레이터의 각도가  너무 가파름  --

                        상층 부분은 거의 90도(수직)에 가까움 >

              1.시간이 갈수록 누적되고 쌓여 눈덩이처럼 불어나

                          위험해진 복리이자및 부채비율및...

               2.시간이 갈수록 감당안됨

               3.돌려막기의 한계각도상황

---다음은  한국돈도 이렇게 쌓아놔야  닭1마리 산다는 내용     ---

           소고기 1 kg 사려면  화폐가   3 kg   이상이 필요

---세계 석유 1위  생산국 이며  세계적 부국 이라던 베네수엘라가 이정도면

              석유 1방울 못내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https://news.v.daum.net/v/20180824165603324

입력 2018.08.24. 16:56

2.4kg 닭 한마리 사려면 1460만 볼리바르, 미친 베네수엘라

[서울신문]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지난 20일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새로운 화폐를 발행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이 나라의 물가 상승률이 100만%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베네수엘라의 화폐 볼리바르는 거의 값어치가 없게 됐다. 얼마나 그런지를 가장 실감나게 보여주는 방법을 고민하던 로이터 사진기자 카를로스 가르시아 롤린스는 일상적인 식품이나 휴지 같은 가정용품들과 그것들을 구입할 때 필요한 돈의 양을 한 눈에 보여주기로 마음먹었다.

2.4㎏ 나가는 닭 한 마리를 수도 카라카스에서 사려면 1460만 볼리바르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롤린스 기자는 미국에서는 2.22달러(약 2483원)만 든다고 약간 믿기지 않는 얘기를 했다.

지난 16일 두루마리 휴지 한 통을 사려면 260만 볼리바르를 내야 했다.

당근 10개를 사려 해도 300만 볼리바르를 줘야 한다.

지난달까지 이 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8만 2700%였다. 회사원 알리시아 마르티네스는 서부 마라카이보의 한 슈퍼마켓에 채소를 사려고 찾았다가 길게 장사진을 쳐야 한다는 사실에 기겁해 돌아섰다고 로이터통신에 털어놓았다.마르티네스는 “사람들이 미쳐가는 것 같다”고 했다. 생리대 한 통을 사려면 350만 볼리바르가 든다.

토마토 1㎏은 500만 볼리바르다.

지난 20일은 국가 공휴일로 선포됐다. 인터넷 뱅킹도 몇 시간 중단됐고, 평가절하된 새 지폐가 발행됐다. 치즈 1㎏은 750만 볼리바르였다.

일회용 기저귀 한 통이 800만 볼리바르다.

역시 가장 비싼 것은 쇠고기였다. 1㎏이 950만 볼리바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