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조선의 고분 벽화 몇점

[흐르는 강물처럼]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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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의 고분들은 발굴이 별로 안되어서 

지금까지 발견된 벽화는 적지만

앞으로 많은 벽화가 발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고려시대 만들어진 고분(무덤)에 있는 그림들 중 일부입니다.

파주 서곡리 고분 벽화

개성에 있는 고려 31대 공민왕 무덤 현릉(玄陵)의 벽화 

https://news.v.daum.net/v/20200502060142362

이상 2장 - 경남 거창 둔마리 벽화 고분 <주악천녀도>

아래는 조선시대 만들어진 고분에 있는 그림들 중 일부이며 

조선 초기까지 석실(돌로 만든 방) 무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1420년 만들어진  

송은(松隱) 박익(朴翊) 묘 벽화

(경상남도 밀양시)

 매화나무 대나무

충정공(忠正公) 노회신(盧懷愼.1415-1456) 묘 벽화   

(강원도 원주시)

청룡

백호

  http://mn.kbs.co.kr/news/view.do?ncd=1759698

 [백호]가 익살스럽게 그려져있죠. 해학적으로.

  당시 신분이 높은 사람이었던 충정공(忠正公) 노회신(盧懷愼)의 무덤에 이렇게 만화식으로 익살스러운 그림을 그릴 정도로 

조선 초기 분위기는 고려시대의 영향이 많아서

조선 중기, 후기에 비해서 자유로움이 많고 경직됨이 적었다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북 완주 학림사 탱화

(사진 찍은이 -  사진가 이한칠님)

이 그림은 고분 벽화 아니고 근세에 그려진 것으로 보이는데  

 좋은 그림인 것 같아서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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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강강술래

고창 고창읍성

열정

무주 덕유산

감천 문화마을의 야경

부산 천마산

용비지의 가을

서산 용비지

백록담의 겨울왕국

제주 한라산

창경궁의 저녁

서울 창경궁

가을빛 따스한 청량사탑

 봉화 청량산

신비의 섬 여행

  춘천 소양호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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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봄들녘]

사진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몇 장 이미지 복사를 했습니다. 그 정성에 감사드리면서 창경궁 사진은 어디서 찍으셨는지요?

[흐르는 강물처럼]

모두 퍼온 사진들이며 공모전 수상작들이라 일반에 공개된 것들입니다. 오해를 드려 죄송하고요, 본문에 퍼온 사진이라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