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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
글쓴이/봉민근 어느 때는 주님이 계시지 않은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앞 뒤를 돌아 보아도 혼자인것 같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 처럼 생각되여 질 때에 인간은 외로움을 느낀다. 그러나 기도하면 비로서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깨달게 된다. 하나님은 성경에 아브라함이나 다윗만을 사랑한 것이 아니다. 우리도 깨물면 아픈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계획을 절대 바꾸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네 마음을 보여 달라고 하신다. 그러나 어떤이는 예배 드릴때만 그 마음을 하나님께 주는 자도 있고 어떤이는 그 예배시간 조차 그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지 못하는 자도 있다.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여 있지 않을 때에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지 않는다. 마음 중심이 다른 곳에 빠져 있을 때에 타락이 시작 된다. 성경은 말씀 하신다.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 할지어다(잠23:26)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세상에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해 보라. 누가 성직자이며 성도인가? 내가 주의 길을 가면 그가 곧 성직자요 성도다. 내 눈이 주의 길을 향하고 내 발이 그 길을 즐거워 하면 그 길은 하나님의 대로가 되는 것이다. 평생 주의 길을 즐거워하라 그 길은 주님이 책임지신다. 주의 일을 하면서도 하는 일이 기쁘지 않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타락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죄 가운데 머물러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다.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안에 있지 않는 증거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예수그리스도께 내 눈을 고정하자. 진짜 주님이 내 안에 계신가 확인하자.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 없다.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계시는데 왜 나는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의식하지 못하며 사는 것일까? 성도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혼자라는 느낌은 슬픔이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지금의 나에 어려운 처지와 형편에도 불구하고 나는 괜찮다. 그가 내 인생길을 책임지실 것이기 때문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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