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질문 올립니다.
캐나다로 먼지 입국한다음 케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out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케나다 토론토 도착후 며칠 지내고 미국으로 렌트를 해서 입국하려고 합니다.
경로는 나이가가라 폭포 구경하고 근처에서 하루 잠자고
미국에 아침에 넘어가려고 합니다.
육로로 미국으로 넘어갈때 입국심사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렌트예약을 했는데 미국쪽 나이아가라폭포 근처 렌트카 예약이 12시부터입니다.구요.
토론토쪽 나이아가라폭소 에서 8시즘 출발하려고 합니다.
입국심사 장소가 어떻게 어느곳에서 하는지 궁금해요. 도로중간에 있는지..아니면 별도 건물이 따로 있는지...
또 입국심사시 오래걸리면 미국에서 차량렌트 예약시간을 넘어서기에 문제가 될까 ?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음식을 가지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케나다서 미국으로 넘어갈때 심사가 까다로운지도 궁금합니다.
짐은 약 20kg 3개를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그럼답변 기다립니다...
첫댓글 지금 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유 아마 입국때 미국 비자가 있어면 간단하게 통과했던거 같습니다
나도 토론토 갔다가 나이아가라서 일박하고
차로 뉴욕거쳐 텍사스까지
여행 했거던요
입국심사는 다리 중간에서
한것같았는데 긴단할거예요
짐검사는 안한것같은데
모르겠습니다
3년만에 답글이 달렸군요 ^^. 네 나이아가라에서 다리 건너자 마자... 입국심사... 자 내부 검사는 안하고, 비자및 여권 검사만 하고 통과했네요. 그럼... 다리 중간은 아니고.. 다리 건너면 부채꼴로 펼쳐져 있지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