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66<br /><br />이 기사를 올린 이유는 치매 때문에 올렸다기 보다는 발췌한 아래의 내용 때문이다.<br /><br />1. 뇌의 생검(측두엽, 전두엽, 해마)을 통해서 환자군의 뇌에서 HSV-1 DNA를 확인한 것이다.<br /><br />2.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많은 노인인구의 뇌(삼차신경핵)에도 정상적으로 잠복돼 있다.<br /><br /><br /><br />☞ 측두엽 (해마), 전두엽, 삼차신경을 장기간 고문 받다보면 양쪽 입술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걸린 것처럼 될 수도 있으니 괜히 병원가서 실제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오인하지 말라는 취지에서 올립 겁니다. 삼차신경 고문 받으면 입술 양끝이 상당히 쓰라립니다. </p>
<!-- -->
첫댓글 진짜 치매가 아닌 가짜 치매가 훨씬 많죠.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