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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자 橋幸夫 의 동영상 노래 입니다 ▲ 中山七里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正 한글토,韓訳 : chkms 唄 - 적송님 (솟대工芸家,書芸家)
*나 카 야 마 시 치 리 노 오 지 죠 오 산 니 *中 山 七 里 の お 地 蔵 さ ん に *<나카야마> 칠 십 리 의 지 장 보 살 님 에 게
아 게 루 노 바 나 모 카 나 시 이 쿠 요 오 あげる 野 花 も か な し い 供 養 드 리 는 들 꽃 도 슬 픈 공 양
아 다 와 우 ㅅ 타 제 죠 오 부 쓰 시 나 토 仇 は 討っ たぜ 成 仏 し な と 원 수 는 갚 았 으 니 편 히 잠 들 라 며
아 와 스 료 오 테 니 타 코 쿠 노 카 제 가 合 わ す 両 手 に 他 国 の 風 が 합장 하는 두 손 에 타 향 의 바 람 이
쿄 오 모 쿄 오 모 今 日 も 今 日 も 오 늘 도 오 늘 도
쿄 오 모 쓰 메 타 이 이 소 기 타 비 今 日 も 冷 た い 急 ぎ 旅 오 늘 도 쌀 쌀 한 서 두 는 여 행
* 中山 七里 : 옛날 京都와 江戶(現 東京) 間 內陸幹線道路 <中山道>에서 長野県 木曽川 地域을 지나는 가장 험한 山 길 칠십리 를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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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테 이 루 니 테 루 제 다 스 케 타 온나 似ている 似 て る ぜ 助 け た 女 닮 았 네 닮 았 다 고 도 와 주던 그 여 자
*오 시 마 오 마 에 니 호 쓰 레 게 마 데 모 *お し ま おま えに ほつ れ 毛 までも * <오시마> 당 신 과 흐트러진 머리 까지도
칸 뵤 오 히 토 쓰 니 쓰 이 미 가 하 이 루 看 病 ひ と つ に つ い 身 が は い る 간 병 하 나 에 그 저 정 성 을 들 이 네
다 이 테 뇨 오 보 오 토 요 비 타 이 야 도 데 抱 い て 女 房 と 呼 び た い 宿 で 껴 안 고 아 내 라 고 부르고 싶은 숙소 에서
기 케 바 기 케 바 き け ば き け ば 물 어 보 니 물 어 보 니
기 케 바 테 이 슈 오 타 즈 네 타 비 き け ば 亭 主 を 訪 ね 旅 물 어 보 니 남 편 을 찾 아 가는 길이라네
* おしま = 木材商 두목이었을 당시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을 때 자기를 도와 주던 여자로 그후 결혼을 약속을했던 여자 이름. (이 노래 맨 아래 붙여놓은 노래 배경 이야기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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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 도 스 이 ㅅ 퐁 와 라 지 오 하 이 테 長 脇 差 一 本 草 鞋 を は い て 긴 칼 한자루에 짚 신 을 신 고
도 소 쿠 스 소 도 리 오 이 토 마 시 야 스 土 足 裾 ど り お い と ま し や す 신발을 신 은 채 옷자락 걷고 작 별 인 사 합 니 다
스 이 테 스 카 레 테 테 니 테 오 히 이 테 好 い て 好 か れ て 手 に 手 を 引いて 사랑 하고 사랑 받으면서 손 에 손 을 잡 고
*키 소 와 카 케 하 시 나 카 요 쿠 와 타 레 *木 曽 は 架 け 橋 仲 よ く 渡 れ *<키소> 의 시렁(架) 다 리 사 이 좋 게 건 너 라
코 레 가 코 레 가 こ れ が こ れ が 이 것 이 이 것 이
코 레 가 *마 사 키 치 오 키 미 야 게 こ れ が * 政 吉 置 土 産 이 것 이 *<마사키치> 의 작 별 선 물
* 木曽は 架け橋 = 깊은 산속의 <木曽>地域은 산비탈 경사가 높아, 길을 낼때 산을 깎아도 길을 낼수 없는 경우, 산비탈을 따라서 평행으로 시렁처럼 架橋를 설치하여 길을 냈었음.
* 政吉 = 애래 노래 배경 설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노래 배경 이야기: 江 戸 は 深 川 の 名 物 男、 木 場 の 政吉は 材 木 商 の 元締、 <江戶>하면 深川의 명물사나이, 木材市場의 <政吉>은 木材商의 두목, 総 州 屋 の 安 五 郎 の 若い衆で、 材木の 目利きに かけては 並ぶ 者が <總州屋>의 <安五郞>은 젊은이로, 목재감정에 관해서는 따라갈 사람이 ない ほ ど の 腕 だ。 없을 정도의 솜씨있는 사람.
勝 負 ごとの 好きな 政吉は 今日も あ る 料亭で サイコロの 最中、 승부겨루기 좋아하는 <政吉>은 오늘도 어느 料亭에서 주사위 놀이에 한창, 岡 っ 引 に 踏 み 込 ま れ 、困った ところを 女 中 の おしま に 경찰 앞잡이 수렁에 빠져, 곤경한 처지에 있을 때 여종업원 <오시마>에게 救 わ れ た。 구조되었다.
それ 以来、 すっかり おしまが 好きに なった 政吉は、 やくざな 生活から 그 이후로, 완 전 히 <오시마>를 좋아 하게된 <政吉>은. 건 달 생 활 을 足を洗うことを 条件に 彼女と 結婚の 約束をした。 청산 할것을 조건으로 그녀와 결혼을 약속 했다
だが、 おしま に 気 の あ る 安五郎 が 力ずくで 彼 女 を 女 に 한데, <오시마>에게 마음이 있던 <安五郞>이 강제로 그녀를 자기 여자로 し た た め、 政 吉 は 彼を 刺し殺してしまった。 만들었기 때문에 <政吉>은 그를 찔러 죽이고 말았다. 一方、 おしまも 安五郎との ことを 苦 に し て 自害した。 한편, <오시마>도 <安五郞> 일로 고 민 하 다 가 자살 했다.
それから 一年、 旅鴉と なった 政 吉 は 道 中、 病 に 苦 し む 그로부터 一年, 떠돌아 다니던 <政吉>은. 길을 가던중, 병에 시달리는 お な か と い う 女 を 助 け た。 <오나카> 라고하는 여 자 를 도왔다. 彼 女 が おしま と 瓜 二 つ な の を 見 た 政吉は、 胸が 高鳴るのだったが、 그녀가 <오시마>와 쏙뺀듯이 닮은것을 본 <政吉>은 가슴이 두근거렸으나, 彼 女 に は 徳之助 と いう 恋人が いるのを 知って あきらめるのだった。 그녀에게는 <徳之助> 라는 연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단념하게 되었다.
その頃、 徳之助が ある やくざに 金を借りたため、借金のかたに おなかは 그무렵, <徳之助>는 어느 건달 한테 빚을져서 빚의 담보로 <오나카>는 無理やり 彼らに 連れ去られた。 억지로 그들에게 끌려 갔다. 事の 次第を 聞いた 政吉は 彼らの 本拠へ 乗り こみ、 無 事 お な かを 일의 경위를들은 <政吉>은 그들의 본거지에 뛰어들어 무사히 <오나카>를 救い出した。 구출 했다.
徳之助、 おなかを 伴った 政吉は、 知 人 の 吉五郎を 頼って <徳之助>, <おなか>를 동반한 <政吉>은, 아는사람 <吉五郎>를 믿고 飛騨 高山へ 向った。 飛騨 高山로 향했다.
途中、二人の 仲 を 疑った 徳之助は 殺気を おびてきたが、 도중, 두사람 사이를 의심한 <徳之助>는 살기를 띠고 왔지만, どうすることも出来ずに従うのだった。 어 쩌 지 못 하 고 따 르 는 것이었다.
ようやく 一行が 吉五郎のもとに たどりついたころ、政 吉 を 겨 우 일행이 <吉五郎> 이 있는곳에 도착 했을 때 <政吉>을 追う 岡っ引の 藤八が 例の 一味とやって 来た。 쫓는 경찰앞잡이 <藤八> 의 한패거리가 찾아왔다.
月明りの 中山七里 谷 に は、 たちまち 血しぶきが とび散った。 달이 밝은 中山七里 골짜기에는, 순 식 간 에 피 가 튀겨 흩날렸다. そして 数 刻、 おなかと 徳之助に 幸せにと 言 い 捨 て た ま ま、 그리고 몇시간, <おなか> 와 <徳之助>에게 <행복하게~> 라고 말한 채, 政 吉 は 足早に 立ち 去るの だった。 <政吉>은, 재빨리 사 라 지 는 것이었다.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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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chkms任!
小説を 映画で 作った 歌 ですか?
日本 時代劇 の よう ですね
どこか 悲しい 話と 思います
赤松さん の 声が 魅力的 です.
名歌手 ですね. . . 有難う 御座います.
godqhr 님 안녕하세요.
늘좋은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9 00:44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적송님의 주특기인 시대극을 노래로 들으니 실감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불사조님~!강녕하신지요.
못난노래를 호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노래를 멋진작품을 올려주신지 2주나 지난것 같은데
이제서야 보게됬습니다만 위덧글에 답글이 없으시니 조금은 염려됩니다.
여자와집은 단장을 잘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노래역시 분장을
잘해주시니 졸작이 명작으로 탄생된것같은 착칵이 듭니다.
부디 선생님 가내에 별고없기를 바라며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中山七里-적송님,노래 정말 上手네요.노래좋아요.감사합니다.
싸이판 님 ! 프로 가수가 부른 노래보다 이 적송 님 노래가 더 듣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참 잘 부르지요 ... 너무 잘 부르는 노래라 올려 보았습니다 ... 싸이판 님 감사합니다.
저는 엔카 초보인데, 이 리듬에 반해 흥얼거리다 보니 어느새 제법 따라 부릅니다.
이 리듬에 리듬춤을 대입해서 춰 보면 신이 절로 난답니다.
익숙해지면 무대에 서서 불러볼 생각입니다.
말소리 님 ! 반갑습니다 ... 리듬이 정겨운 리듬이지요 ... 한번 듣게되면 또 듣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말소리 님 ! 익숙해 지시면 무대에서 부른 노래를 이 카페에도 소개해 주시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카스 님 ! 반갑습니다 ... 적송 님의 노래 솜씨가 참 대단하지요 ... 프로 가수 수준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비카스 님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고마움과 함게
가내 평화 가득 하시길 빕니다
포카스 님 ! 감사합니다 ...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적송님..부부가 뛰어난 예술인이십니다....
서울에 함 오셨으면~!!!
정가을 님 ! 건강하신 모습 반가웠습니다 ... 적송 님 내외는 세상의 멋과 정취를 알고 즐겁게 살아가는 부부지요.
충북 진천에서 農園을 운영하는 부부인데, 이제 農期가 가까워오면 바빠지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동호인 여러분 장마철 건강 관리 유념 하시고 항상 흐르는 물같이 살아 갑시다 감시 합니다
우리 가수님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피참한 사정이 있는 노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빽끼면 누구라도 사생결단 이
생기게 되지요! 가엽선 여자 난폭한 남자의 인생사리....... 엔카 감사합니다.
피참한 사정이 있는 노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빽끼면 누구라도 사생결단 이
생기게 되지요! 가엽선 여자 난폭한 남자의 인생사리....... 엔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