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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푸르고 푸른 5월의 북한산(1)
박동희 추천 0 조회 63 04.05.24 14: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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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5.24 14:02

    첫댓글 다음 이야기는 누가 먼저 쓰실까? 먼저 쓰는 사람, 먼저 쏘는 사람, 먼저 숙제하는 사람, 착한 기러기, 그에게 축복있으라. 릴레이작가들께 정신적 물질적 보상도 크게 있음!

  • 04.05.24 22:08

    난 접시를 조금 씼겠다고 하다가 ...깨끗이 설겆이는 못하고 접시만 많이 깨 먹지는 않았는지 ...

  • 04.05.24 22:32

    역시 방장은 문재가 남다른 면이 있다. 난 이런 글 한번 쓰려면 몇날 몇밤을 끙끙 대야 한다. 쌍숙이 가게에서 2차 마시고 늦게 집에 갔다. 일요일 하루 종일 기운이 없이 술 깨는데 시간 다 보냈다. 약간 과음했나보다. 줄여야지.

  • 04.05.25 10:02

    푸르디 푸른 북한산을 방장 덕분에 잘 다녀왔다. 그래도 부럽당

  • 작성자 04.05.25 15:05

    누가 좀 릴레이 해주셔욧! 2.하산길 3.구리집에서 4.구리집을 나와서 5.종3에서 6.종3 이후,/동원원님은 좁시를 어떻게 얼마나 깼는지 신고해보시라,짝작짝/수남은 술 다 깼으면 그날 종3에서 과음한 야그좀 해보시라,돌부처를 어떻게 모셨는지요?/영희영애총무님들 어찌 이리 죄용하신가? 나빼고 3영 부담없이 잘 갔수?

  • 04.05.25 20:05

    2 차 종로 이야기는 남이가 쓸 것이고 ... 난 헤어져 12시쯤 3호선 지하철을 탔는데 1시 넘어까지 다니는 줄 알았는데 휴일날은 그게 막차더군... 종점 약수역에 모든 승객이 왕창 내리니 택시는 10대 기다리고 있으나 개포동 수서 정도로 요금 많지 않으면 아예 승차 거부하여 ...

  • 04.05.25 20:06

    사방을 둘러보고 기다려도 택시를 못 타 집에 갈 일이 막막 ... 그래서 다시 줄지어 선 택시 맨 꼬리 택시로 가서 가자 했더니 승차거부하여...그러면 고발할 수밖에 없다 하고 배낭에서 종이와 볼펜을 꺼내 차번호를 적고 있으니 기사가 달려와 댁까지 모셔 드릴테니 종이를 달라 하여 주고

  • 04.05.25 20:08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하여 수고비로 택시비를 약간 더 주었는데 ... 내가 잘 못 한 것인가 ? 잘 한 것인가 ? 내가 접시를 하나 더 깬 것인가 ? 아닌가 ?

  • 04.05.25 20:34

    순 , 선, 제이가 오지 못한 것은 모임 시간을 새벽 4시 통금해제 시간까지로 계획한 나 때문인가 보다 ... 난 왜 접시만 깨고 있을까 ... 순 , 선 제이는 언제 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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