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아침 꿈3개
남북핵전쟁, 폭탄테러 , 전투기교전 --- 전쟁종합셋트 --이모든일이 한번에?
미북정상회담 발표되자마자 이게 뭔일? --결과는 정반대 ?--<전쟁예언 155>
지금까지 수없는 전쟁꿈을 꿔왔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복합적인 적은 처음
< 대재앙의 3종셋트 >
1. 남산에 핵투하와 미사일(핵포함) 교전
2. 백인의 폭탄테러
3. 비행체 공중전
<<< 1. 핵미사일이 남산에 떨어지다 >>>
존마린에게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 핵이 남산(타워)에 떨어졌어 ! "
그래서 3층집의 3층 문을 열고 나가보니
우리 마을을 뺑둘러싼 그많은 로켓들이
불을 뿜으며 수직으로 상승하는 것 아닌가?
(북한핵에 대한 반격)
한곳에서는 3개의 로켓이 붙은 상태에서
불울 뿜고 올라가는 중이었다
< 꿈을 깨고 나서 -- 왜 하필 남산일까? >
옛날부터 남산의 지하 깊숙히 비밀이 숨겨져.......
미국식 핵방어용 벙커와
최첨단 무기체계와
최첨단 비밀시설
미국의 전시 비밀 작전통제소가 있다는
말이 떠돌았다
그런 상징적 장소라서 상징적 공격을 했는가?
어쨌든 그 많은 미사일로 맞받아 쳤으니
( 그중에 핵미사일도 있는듯 )
당연히 핵으로 쳤으니
미국이 일반 미사일만 쏘겠는가?
미국도 핵으로 맞받아 칠텐데
그러면 북한도 없어질텐데....
왜이리 쓸데없는 짓들을 ..........,...
<<< 2. 백인의 폭탄테러 >>>
백인남자가 (일부러) 쓰러질듯 비틀거리길래
존마린 영어로 왈 : " May I help you ?
하면서 일단은 부축했는데 좀 이상했다
이 멋있는 중후년의 백인분이 날 의지도 할겸
강제로 데리고 어떤 건물 단지로 강제로 진입하려고
이용한다는게 느껴졌다
모든 행동이 부자연스러웠고 강제성을 띄었다 ...
어떤 시설(규모가 되는 단지)의 경비가
( 검정복장에 검정모자 - 미국경찰복장? )
그 시설의 입구에서
이 백인이 더 다가오면 총을 쓸 (두손모아) 사격자세로
서있었고
존마린도 테러범이란 생각에 부축하다말고 뿌리치자
이 백인테러범은 들어가는 것은 실패했음을 깨닫고
리모콘 같은것을 눌렀다
나와 주변 사람들은 혼비백산
최대한 멀리 달려 도망갔다 - 또 메이즈러너
분명 리모콘 스타일 이었는데
이 리모콘을 찾느라고
어떤상점에 갔는데 핸드폰크기와 모양임
(진한갈색의 가죽 핸드폰 케이스에 싸여있는)
핸드폰처럼 생겼음
<<< 3. 비행체들 공중전 >>>
-- 그중에 비행접시같이 생긴것도 있었음
비행체가 큰 해파리나 보자기처럼 변하더니
벽처럼 수직으로 펼쳐지기도 하고
( 이게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