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는
정신분열적 스토리.
김한민 이 자에게 영화를 맡겨서도,
잡다한 일읗 시켜서도 안된다.
더불어서
각본, 대본 쓴 놈들과 돈 댄 놈들 다 조사해봐야 된다.
일본기업 롯데가 돈대고 만들때 부터,
왜곡과 일본 미화는 예견됐지만,
가면 갈수록 도에 도를 뛰어넘는
김장철에
김치를 담구라고 했더니,
기무치를 담궜네.
내가 뭘 본건지 모르겠다.ㅋ
김한민과 그 찌끄래기들의
이순신 3부작 보면서 느끼는 건,
이순신에 대한 부정, 또는 왜곡과 축소.
그리고 일본, 왜구 찬양과 미화, 각색이다.
이순신과 거북선이 무섭다...
까지가
이순신과 조선수군에 대한 모든 설명이다.
디테일같은 건 없다.
오히려, 일본 왜구들의 미장센이 월등히 많고,
점점 대사도, 스토리의 미화와 왜곡도 급격하게 심해진다.
국가적 영웅 전쟁사의 탈을 쓴
친일 일베 영화.
윤석열 김건희 급이네...
선진국의 국가를 가지고도
나라를 이꼴로 만든거나
김한민과 그 뒷배, 떨거지들이
영화로 만들려고 하면 수많은 이야기들과
세계적인 배우들과 스탭들을 데리고도
그냥 재현만 해도 재미날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었는데도 이 모양으로...
하... 참... ㅋ
제목을 포함한
이 모든 내용은
내 꿈의 이야기다.
최신 뇌 과학의 이론에서
꿈의 상태는
정신분열적 상태라 한다.
꿈의 자유가 있는
자유대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