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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베고 누웠으니'-----관악산에서(2)
박동희 추천 0 조회 54 04.06.03 11: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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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3 12:59

    첫댓글 부릉 부릉 방장님 발동 걸렸다. 오~랫만에 걸린 발동, 지발하고 10탄 까지만 허시시요. 우리 죄다 지금 관악산에 올라가는 중이니께 머얼리 머얼리 돌아 돌아 가입시더.

  • 04.06.03 15:29

    15년 쯤 전 이야깁니다만 관악산 야구르트아줌마는 요주의 인물인데. 무언가 수상쩍다. 손목잡은 아줌마가 누구이던가요? 주로 머리가 허연 남자들과 놀던데.. 부럽고 부러운 이야기 마니마니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4.06.03 17:00

    분명 난 지난날 잘못 살아온 거닷. 그 좋은 15년전 난 무엇을 하였단 말가,관악에 갔더라면 요구르트 많이 얻어 마셨을 것을,어디가서 뭐 하였나 영양가 하나 없는 일만 했음에 틀림없다.이제 머리허연넘이 무신 낙이있을까,허허참./얼마전 관악산다람쥐 신출귀몰,꽃띠줌마님들 설레게 하였더라,이젠 없다,가지마오,

  • 04.06.03 17:10

    주말 산행 역마살이 끼었나? 그냥씨는 어이하고,,, 어쨌거나 이리 열심히 산에 댕기니 건강에 좋고 다리심 좋아지고 나이 들도록 여행다닐 수 있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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