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 고백 - 내가 발을 내딛은 곳은 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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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이 달착륙설을 부인하기 전에 사실은 달착륙에대한
의심들이 돌기 시작했었다
그 시초는 빌 케이싱은 미국의 작가로,
우리는 달에가지 않았다라는 책을
냈는데 이 책이 바로 달착륙 조작설의 시초다
그는 달착륙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심되는 점들을 들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위 사진을 보면 까만 밤하늘을 볼 수가 없다
우주는 별들의 세계인데 별 하나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 미국의 성조기가 펄럭거리는 느낌으로
사진이 찍혀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우주가 무중력상태이고 무중력상태에서는
깃발이 펄럭일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고 당연하다면
성조기의 펄럭임은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다
나사는 아직 달에 착륙할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던가 엔진분사한 흔적이 없다는 자잘한 부분도
의혹을 사는 일이지만 위의 두 가지 부분이
달착륙 조작설에 크게 힘을 실었던 주장들이다
그러나 자세한 것이 알려지지 않아서 달착륙 조작설과
달착륙은 실제로 있는 일이라는 공방전은 계속되어 왔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닐 암스트롱 고백은
그런 공방전의 종지부를 찍어버리는
확실한 증언이기 때문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닐 암스트롱은 별세하기 전 3월 30일에
플로리다에 있는 자택에 기자들을 불러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한다
그 당시(1969년) 아폴로호는 달에 갈 수 있을 만한 기술이 없었고
오랜 세월동안 미국정부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숨겨야만했다고 말했고
이어서 닐 암스트롱은 달에 착륙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고백한 때에 그는 암이라는 병을 앓고 있엇고
얼마남지 않은 세월을 앞에 두고 진실을 밝힐
용기가 생겼던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닐 암스트롱 고백 이 사실이라면
미국정부는 세계를 상대로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 것이 아닌가!?
미국의 NASA에서는 이 사실을 전면부정하고 있으나
달에 착륙했던 장본인이 부정한 이상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나 역시도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
정말 궁금하다
http://blog.naver.com/ghddusghkd/10159090709
첫댓글 엽기개그유머재미라고 보기엔 글쓴이의 비중이 크군요
사실이라고 봅니다. ㅋㅋ
아직도 달에 인간이 갔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우중들....정말 많이 있지요...
그 사람들도 나와 똑같은 한푤행사하고있으니...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서 자기장을 자체발생시키는 신개념의 우주선이어야만 우주여행이 가능하겠네요.
저 사진에 보시면 신발자욱이 뚜렷하게 나오죠?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우리의 몸무게 80 킬로그램이라는 수치는 지구에서 정말로 중력에 의해 생긴 무게가
아닌것을 아시는지요? 지구 저울은 9.8 중력값을 계산하지 않은것입니다
정확한 숫치는 9.8을 곱해서 생긴 값이 weight force 라는 지구에서의 무게입니다.
그런데 달로 가면 80킬로 그램이 가지는 무게는 9.8의 6분의 1을 곱해서 나온 값을
80에 곱해서 나온 값입니다.
80킬로그램의 어른이 땅을 밟았을때 생긴 발자국하고
그 무게의 6분의 일인 15킬로 그램 애기가 밟았을때의 발자국을 한번
비교하는 실험을 해보시면 금새 알 수 있습니다.
저 빛은 자외선을 포함한 빛입니다.
저 빛에 노출되면 200도라는 숫치의 자외선으로 인해서 헝겁쪼가리도
금새 쭈그러들고 몸안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탄소와 산소 원자로 분해됩니다.
예컨데 지구 지표면에는 원래 오존이 없어야 되는데 오존층이 파괴된 구멍으로 강력한
자외선이 들어와 산소분자를 쪼개서 활성화 산소가 생기고 그 활성화 산소가 다시 산소와
결합해서 오존이 되는거죠.
지외선의 힘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오존층의 오존들도 이런 원리로 발생하고 소멸하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오존의 양을 조절하는거죠
우주복 안에 지금 시커먼 탄소가 생기고요 동시에 발생기 산소 즉 활성화
산소들이 쌓여서 우주복 산소통에서 나오는 산소와 결합해서 우주복 안에
오존이 마구 쌓여가죠.
어찌 서 있다는건지 정말 퍼즐이 않맞는게 너므나 많습니다.
설명할려믄 밤 새야 됩니다.
@써니뱅크 과학적인 설명들...
감사드립니다^^
보고도, 안믿는 인간들은 구제할수가 없죠! 저위 사진에 쓰레기국기 가 펄럭이는걸 보고서도 ㅋㅋ
지구에도 평균적으로 하루에 몇개씩의 작은 우주 물체들이 공기를 뚫고 들어와
타면서 지표면에 떨어집니다. 공기가 있어서 그 속도를 줄여주죠. 우리 눈엔
불이 붙어서 떨어지는걸로 보여서 별똥별이라고 하죠?
그것만 줏으러 다니는 호주의 어느 괴짜가 있는데 돈이 엄청벌린다고
하더군요. 뉴스에 나왔습니다.
대기가 없는 달엔 수없이 지나가는 우주 먼지들이 충돌할텐데 하나도 안보이죠?
시속 수만 킬로미터로 달려드는 물체들을 용하게도 피해있는 저 위대한 미국 우주인
활성화 산소를 설명 할려면 과산화 수소를 예로 드는 것이 좋겠군요.
H2O2가 과산화 수소죠. 병에서 액체상태의 과산화 수소를 꺼내면
거품이 일어나죠. 그리고 몸에 바르면 시원하죠?
그것은 결합력이 매우 강한 산소원자이기 때문에 우리 세포를 공격하고 그래서 소독작용이
있다고 하는겁니다. 이 활성화산소가 곧바로 주위의 산소와 결합해서 오존이 되면 공기 중에서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키고 폐를 손상시키고 눈이 따겁고 그러죠
몸속에 활성화산소 가 많으면 의사들이 경고하죠. 활성화산소 양을 줄이라고요.
우리 몸의 장기들을 파괴하고 결국엔 암으로 갈수 있다고하죠?
H2O2 가 공기중에 나오면 물과 산소원자 즉 활성화산소 일명 발생기 산소로 분해됩니다.
이 발생기 산소가 결합력이 상당한데 그 이유는 쌍전자가 아닌 unpaired electron 이라는
홀 전자가 생겨서 결합력이 강해지는겁니다.
몸에 바르면 시원한 이유가 우리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그러는거구요
몸속에서 생기면 장기를 파괴시킵니다.
호주에선 과산화수소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저 발자국 말인데요.
수분이 없으면 지표면에 저런 발자국형성이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달에는 수분이 없죠.
미국이란 나라는 도대체 본질이 뭔지 알수가 없네요
세계을 상대로 구라나치고
ㅎ속이면서 유지해보려했지만 이제 끝이보이는지구악 암덩어리 개유대 사기꾼집단! 지구에서 천덕꾸러기로 살아가는것이 쪽은팔리고 괴롭겠지만 저지른 악에비해 작은 댓가라면 내몸을 다 태워서라도 지구악덩어리 개유대청소하는데 한몸바치고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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