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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남부 & 호치민 여행 푸꾸옥 수상시장에 마음은 남겨두고, 몸은 떠납니다~
하가 추천 0 조회 706 19.05.30 19: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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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30 22:42

    첫댓글 한국에서 갯가재는 그렇지 않은데 부채새우는 좀 비싸편이지요

  • 작성자 19.05.31 16:53

    계산을 내무부 장관이 하셔서 잘 모르겠습니다.
    안비쌀꺼에요. 안심하세요 ㅎㅎ

  • 19.05.31 01:40

    이번 7월에 온가족이 가는데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5.31 16:54

    아... 식구들과 오시군요.
    또 언제 푸꿕내려갈지...
    지금 열심히 푸꿕 공부중입니당. ^&^

  • 19.05.31 02:57

    아...맛있겠네요.

  • 작성자 19.05.31 16:54

    직접 먹으면 꿀입니다.
    푸꿕은 진짜 휴양지입니다.

  • 19.05.31 08:02

    하가님 여행기 잘봤습니다 ^^
    골프는 안하시나요
    푸꿕의 골프장이 좋다던데요

  • 작성자 19.05.31 16:56

    시간이 없습니다.
    골프는 돈도 많이 들어가구요.
    필드에 몇번 못나가봤습니다.
    자꾸 전화오고해서... 눈치보여서 같이 못하겠더라구요...^^;;

  • 19.05.31 11:10

    결론은 푸꿕으로 가~~~~자 입니다.

  • 작성자 19.05.31 16:56

    그랗지요. 그렇고말고요.

  • 19.05.31 15:43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9.05.31 16:56

    감사합니당

  • 19.05.31 17:07

    푸꿕 연재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6.03 16:08

    감사합니다.

  • 19.05.31 21:08

    덕분에 푸꾸억 구경 잘 했습니다
    올해안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9.06.03 16:08

    네. 다음에 다녀오셔서 닷 ㅣ즐거움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 19.06.01 01:14

    즐겁고 맛있는 여행 감사합니다.
    초장은 꼭 지참하고 가야겠네요~
    전어맛 나는 회와 직접 잡은 고기로 즉석회를....
    여기에 쐬주를 곁들이면...
    카 소리가 절로..ㅎㅎㅎ

  • 작성자 19.06.03 16:11

    된장, 참기름, 초장....
    저는 가져가는거 강추입니다.
    남에게 피해안주는 선에서는 진짜 맛있잖아요....^^

  • 19.06.01 15:42

    하가님이 푸꾸옥에 여운을 남겨두고 떠나셨으니
    기다릴일만 남은건가요.^^
    지금도 한참 카페 작업에 블러그작업...
    정신이 없네요..
    틈틈히 카페 오셔서 가르침을 주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19.06.03 16:11

    아이고.... 그 까폐는 완전 전문가가 운영하잖아요.
    너무 완벽해서 더할 멘트가 없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19.06.03 13:09

    잘보 갑니다 전 푸꿕 베트남 여행사 통해서 가서 그런지 못본곳이 많네요 담에 한번더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9.06.03 16:12

    여행사의 상품(?)을 통해서 가면 장단점이 명확하지요...
    차라리 렌트카를 이용해서, 원하는 곳에 다녀오면 좋을꺼 같아요.
    혹은 여행사의 조언을 따르는것도 좋지요..
    저희도 푸꿕 상품이 있답니다...^^

  • 19.06.22 00:37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 19.11.07 16:07

    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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