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부 전자파 인체 보호기준이 6.25μT 인데 나는 매일같이 평균 80 ~130 μT를 매일같이 뇌와 몸의 신경에 처 맞고 있으니...심하게 쏠 때는 200~300 μT 를 쏘니 얼마나 그 고통이 극심한지 알 것이다. 눈과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고통이다!!! 대체 몇 배에 해당하는 전자기파를 쏴 대는 거냐? 그것도 24시간 365일. 10년 가까이. 이래도 사람이 살긴 사는구나. 물론 병들어서 일찍 죽겠지! 이건 완전 미친 짓이고 이 짓을 주도하는 게 헌법국가라고 자청하는 개한민국 짓이라니~~~ 쯧쯧. 선진국들이 앞다퉈한다고 인권 후진국인 개한민국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뒤꽁무니 밟는 셈이라...
"휴대폰 어플을 이용하여 전자파를 측정한다고 광고하여 판매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AC또는 DC전기에서 발생하는 전기장(V/m) 또는 자기장(mG)을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휴대폰 어플로는 전자파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판매처에 물어보면 전자파측정기 아니고 전기장/자기장테스트기라고 합니다."
첫댓글 정부 전자파 인체 보호기준이 6.25μT 인데 나는 매일같이 평균 80 ~130 μT를 매일같이 뇌와 몸의 신경에 처 맞고 있으니...심하게 쏠 때는 200~300 μT 를 쏘니 얼마나 그 고통이 극심한지 알 것이다. 눈과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고통이다!!! 대체 몇 배에 해당하는 전자기파를 쏴 대는 거냐? 그것도 24시간 365일. 10년 가까이. 이래도 사람이 살긴 사는구나. 물론 병들어서 일찍 죽겠지! 이건 완전 미친 짓이고 이 짓을 주도하는 게 헌법국가라고 자청하는 개한민국 짓이라니~~~ 쯧쯧. 선진국들이 앞다퉈한다고 인권 후진국인 개한민국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뒤꽁무니 밟는 셈이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03 21:44
네이버 지식인의 질문의 답글중 인용 입니다.
"휴대폰 어플을 이용하여 전자파를 측정한다고 광고하여 판매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AC또는 DC전기에서 발생하는 전기장(V/m) 또는 자기장(mG)을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휴대폰 어플로는 전자파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판매처에 물어보면 전자파측정기 아니고 전기장/자기장테스트기라고 합니다."
핸드폰 연결해 사용하는것도 있던데요
그것도 그렇다는건가요?
어째든
인체에 해로운것은 마찮가지일듯 합니다
@yun5014(경기) 전자파 자체가 해로운건 사실 입니다.
단, 폰 어플로 측정 하는것이 전자파 일수가 없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