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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시원한 냉콩국수가 여기 있소'
박동희 추천 0 조회 70 04.06.12 11: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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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2 13:45

    첫댓글 방장의 마음씀, 항상 따뜻하고나. 그러나 .......

  • 04.06.13 16:04

    까뻬 달구려는 방장의 마음 ... 갸륵한지고 ...상처에 햇빛 쪼이면 안 된다 하여 ...산에도 못가고 술도 못 먹고 냉콩국수도 못 먹고 애인도 못 만나고 ... 답답하다 ...

  • 04.06.13 11:17

    영화에 은행강도들 쓰고 나오는 스타킹 같은 거 뒤집어 쓰고 모자 큰거 푹 눌러 쓰면 그 누가 알리요

  • 작성자 04.06.14 14:30

    잠깐 먼산 보고 왔더니, 오랜만에 귀인한분이 우리 사랑방을 열어보고 가셨네,'나,누러이, 살아있노니,꺽쩡하들말고 누나가 맛있는 거 사올텡께 울지말고 잘놀고 있어?'하고 갔다? 매일 사랑방 열고 흔적남기라하면 바쁜 일상에 욕심일 것,가끔 흔적을 남겨 냄새만 풍기셔도 봐준다,오케이 누엉이님?

  • 04.06.14 19:29

    모든 사건, 사물을 대함에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방장님, 여름이면 뜨거워서 좋고, 겨울이면 추워서 좋은..., 먹을 것이 많으면 나누어 줄 수있어 좋고, 부족하면 다이어트에 좋고..., 그러는 방장덕에 우린 맛있는 콩국수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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