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빛을 조금 만 더 쬐고 싶은데
그러면 너의 고운 얼굴이 타버릴 같고
고운 얼굴을 살짝만 돌려 놓고 싶은데
그러면 잘 단장된 너의 꽃잎이 떨어져 질것 같아
이 만큼 멀리서 너를 마주하니
내 영혼까지 삼키려 하네
그 고운 너의 자태가 !
노란 꽃술 연보라빛 꽃잎에
깔끔한 외모가 모든이의 발길을 묶어놓고
카메라 샷을 계속 누르게 만드네요..
꽃잎 자체의 색을 살리려 하니 배경이 검게밖에 안되어요..
첫댓글 예쁜데짧은게흠좋을때댕겨오셨네요^^
좋을때 못 갔어요많은 모델들 중에 수명이 짧아 대부분 못 찍고좋은것 몇개만 골라 찍었지요...
첫댓글 예쁜데
짧은게흠
좋을때댕겨오셨네요^^
좋을때 못 갔어요
많은 모델들 중에 수명이 짧아 대부분 못 찍고
좋은것 몇개만 골라 찍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