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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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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서문(序文), 대륙(大陸) 땅을 말한다. [제2편]
문 무 추천 1 조회 292 24.03.19 21: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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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9 22:16

    첫댓글 *** 다음 [3편]에서는 "대동여지도"와 함께 만들어졌다는 "대동지지" 중에서 토산물 편을 파헤쳐 보기로 합니다.
    진실로 "김정호"라는 분이 실존인물이고, 진실로 그 분이 한반도 조선을 "조선"이라 믿고 지도를 만들고, 지리지를 편찬했다면 " 지도와 함께 지리지속의 토산물 또한, '반도 땅에서 산출되는 토산물'을 기록했을 것은 너무도 당연지사일 것입니다.
    *** 필자는 단언합니다.
    '대동여지도'와 그 '서문'과 '대동지지'로 보았을 때 :
    (1) '김정호'는 허구의 만들어낸 인물이다.
    (2) '김정호'는 본시 왜인(倭人)으로 "김정호"라는 이름을 차용한 것이다.
    (3) '김정호'는 실존인물이라고 했을 때 : '세기의 사기꾼이자, 희대의 부역매국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4) 위에서 말하는 '세 가지의 경우외(外)엔 없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대동여지도"는 조선반도를 그려 놓고, "대동지지"속의 토산물은 특정 지역 중원 대륙(大陸)의 토산물을 차용하여 붙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 일제(日帝)가 얼마나 치밀한 자들인지를 짐작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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