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하면 최면에 걸리는 주파수를 쏘는데 마치 블랙홀에 빠져들 듯하게 바로 그 최면 주파수에 내 뇌파가 공명되어 스르륵 잠에 빠져드는데 내 예상과 같이 최면 상태의 뇌파가 잠재의식(램수면)과 통한다고 한다. 가해자 씹새들이 자는 동안 해마를 실험하는데 내가 자는 동안의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생각 및 기억을 들춰내는 거라고 확신했는데 내 생각이 맞았던 게 잠재의식에 각인된 기억이 최면 상태에서는 바로 쉽게 노출된다고 한다.
첫댓글저도 비정상적인 꿈이 하루도 빠지는 날이 없으며 며칠전에는 밤새 자는 것도 아니고 깨어있는 것도 아닌 가수면 상태에 있다가 그냥 새벽에 일어나버린 적도 있습니다.
수면중은 무의식이 지배하는 상태이기도 하고 수면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그런것에 대한 방해가 심하군요. 그리고 예전에 이것들이 <뇌검색>이라는 말을 하며 실제로 무슨 긴 줄이 여러개 연결된 듯 한 느낌을 주면서 뇌 온갖 곳을 지져댄 피해를 여러번 당했으며 15년째인 지금은 할 짓을 거의 다 했거나 데이터화가 거의 끝나가는지 다른 피해는 거의 없지만 비정상적 꿈과 수명방해는 질기게 지속되는군요.
첫댓글 저도 비정상적인 꿈이 하루도 빠지는 날이 없으며 며칠전에는 밤새 자는 것도 아니고 깨어있는 것도 아닌 가수면 상태에 있다가 그냥 새벽에 일어나버린 적도 있습니다.
수면중은 무의식이 지배하는 상태이기도 하고 수면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그런것에 대한 방해가 심하군요. 그리고 예전에 이것들이 <뇌검색>이라는 말을 하며 실제로 무슨 긴 줄이 여러개 연결된 듯 한 느낌을 주면서 뇌 온갖 곳을 지져댄 피해를 여러번 당했으며 15년째인 지금은 할 짓을 거의 다 했거나 데이터화가 거의 끝나가는지 다른 피해는 거의 없지만 비정상적 꿈과 수명방해는 질기게 지속되는군요.
이러다가 또 언제 격하게 가해를 할지는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