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ㅇ 작은뭉치 ㅇ 추천 12 조회 5,292 18.05.15 21:34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5.16 10:26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 작성자 18.05.17 20:22

    마음 속에 만든 ..
    나 만의 땅 따먹기처럼
    내 구역을 만들고 싶을 때 있지 않나요

    오늘
    내가 만든 든든한 집엔
    달빛 놀고
    별빛 머물면 좋겠습니다
    함께 그려 보아요..시골 님

  • 18.05.16 11:0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5.17 20:23

    문패에
    날마다 좋은날..
    언제나 감사한 날..
    그런 집을 상상해 봅니다
    행복하겠죠?..너브내 님

  • 18.05.16 11:25


    뒷동산 아침산책을 잠시 망서렸던 비내리는 수욜~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17 20:25

    아침 산책 ..
    참 좋죠?

    먼저 아침을 만나는것 같고
    아무도 밟지 않은 이슬을 선물 받은듯 한..

    마음이 주는 선물이
    산책일지도 몰라요

    빼 먹을 때도 있고
    미룰때도 있지만

    나만의 선택
    그것 또한 내가 만든 집 속에 있는
    나무 냄새 나는 청마루 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곳으로
    저도 가고 싶네요
    내일은 더 즐거운 산책되시구요
    감사합니다..석도령 님

  • 18.05.16 16:5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5.17 20:26

    철이님 잘 계시죠?
    나도 잘 지내시구요?

    그렇게 서로 기억하는 일..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철이와나 님

  • 18.05.16 20:07

  • 작성자 18.05.17 20:27

    세상이 너무 좋아서
    금방 찍은 사진이
    60년 전 쯤으로 돌아가서
    흑백으로 남기도 하지요

    근데
    그 사진이 너무 근사 하기도 하더라구요

    무엇이라도
    귀히 여기면 아름다워 진다는 걸
    알아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공쥐님

  • 18.05.17 07:48

    작은 뭉치님!
    오늘은 봄비치고 많이 내린 봄비지요.
    비가 철을 잊였는지 여름날 소낙비로
    변한 급작스런 많은 호우를 뿌렸구료.
    은행장님 정말 글솜씨가 시인이신지
    아님 향기 전도사인지 내마음이 뭉치님께 동화 뭉쳐지는 느낌입니다.
    비 내리는 저녁 뭉치님의 마음과 도량 넓은 좋은 글에
    다시 머리 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울향기님들께선 자신을 빨리 찾은 느낌이 들드라구여.
    불행을 행복으로 불만족을 만족으로
    고통,갈등,불안,등등
    을 고통을 기쁨으로
    갈등을 적의 만족해결하며
    불안을 평안으로 아름답게 이끄시는 향기님들과
    함께하노라면 미진한 내게 힘이 되며
    자랑스런 님들께 격려박수보냅니다.
    존 맘 멋진 생각으로 뭉친님♡^^!

  • 18.05.16 22:00

    학림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님을 메일방에서
    뵈는것 같습니다

    님의글은 스타일만 봐도
    학림님 인줄 알겠으요 ㅎ
    그동안 잘 지냈습니까

    님의 닉이 보이기에
    방가번 마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18.05.17 07:43

    @노리거리 님 감사합니다.
    님에 덕분에 자알 지내고있습니다.
    무르 익어가는 봄날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평을 축원합니다!!!

  • 작성자 18.05.17 20:32

    제일 잘 되고 싶은 일.. 시인 입니다
    아주 욕심나는 거 ..은행장 입니다

    그러나
    저는
    향기방에선
    작은뭉치 일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놀이처럼
    음악처럼
    시 처럼
    마음을 풀 수 있는 곳이었으니까요

    글을 옮길 때
    마음도 글 속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어쩌다 보면
    글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서
    우울했다가 기뻤다가
    그럴 때가 많았으니까요

    그렇게
    마음도 풀어지고
    그렇게
    미움도 사라지고
    그렇게
    용기도 만들어 지는 곳이
    향기방이 만든 집이겠지요

    편안함이 먼저 이고
    소중함을 우선으로 하는
    우리 집에서
    함께 행복하길 바래요

    늘 감사합니다..학림 님

  • 18.05.16 22:0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17 20:33

    그 곳에도 비가 많이 왔나요?
    고맙다 생각하면 봄비 이고
    귀찮다 생각하면 가랑비 입니다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니
    모두 꽃으로 보이네요

    그대..
    꽃날 이셨죠?
    잘자요..꽃구름님

  • 18.05.17 16:23

    감동이내요 나같은가난뱅이8평짜리
    영구임대아파트살아도
    맘 편하내요 하지만외롭고쓸쓸해요
    고독에내인생을묻고살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05.17 20:34

    이 또한 지나 가리니..

    그래도
    내가 쉴 곳이 있으니
    그 곳이 낙원이고

    이렇게 마음 나눌 곳 있으니
    이 곳이 그늘입니다

    힘 들었던 일 들
    다 버리시구요

    이젠
    좋은것만 보고
    행복한것만 생각하시길..

    힘내세요..chssha 님

  • 18.05.20 06:41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멋진 휴일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