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뿌리와 네알의 씨앗이 서로 조화롭게 자라도록 제나는 욜씨미 물을주고 이삐게 가꾸고 싶어요 ㅎ 못생긴 씨앗도 환경만 잘 만나도 최고로 멋진 나무가 되고 숲이되고 ... 뭉치아우님 자주보니 참말로 좋다요 지금 너무 잘하고 있는걸 모르진 않겠죠 ? 그대는 짱이랍니다 단짝친구 아드님의 결혼을 함께 축하할께요 부럼 부럼 ㅎ 한주를 시작할 내일을 위해 편안하고 행복한 밤으로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뭉치아우님
제게도 일곱개의 뿌리에 네알의 씨앗이 만나면 단언컨대 오늘 반듯한 나무로 서 있을테죠. 하루의 수고로 정리되는 오늘..행벅한 퇴근길을 약속할테고..때때로 우린 인생여정에서 퇴근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이땨는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분명 뿌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 날이었겠죠. 뭉치님..행복한 연휴 되세요~~
뭉치님! 좋은 뿌리 일곱개와 네개의 알찬 씨앗으로 살아가는 인생여정에 알찬 새김표 같은 감이 듭니다. 어쩜 그리도 좋은 글이 나올까 마음씨가 곱구 생각이 아름답고 생산적이니 이러한 말과 글이 동행하는 뭉치님 늘 향기가 넘치드라구여! 뭉치님께서 마음에 향수 뿌려 주시니 기분도 좋게 맑은 하루 펼쳐가는 주초 월요일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이렇게 좋은 글 향기님들의 마음에 향수를 뿌려주시니 복도 많이 받으실 거며 웃는 시간도 많겠지요. 고맙구 감사합니다. 이젠 주변의 수목들 무성하여 마음까지 푸르름 같이합니다. 장미꽃 향기와 좋은 글 상큼한 향기로 오늘도 울향기님과 함께 감사로 하루 펼칩이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서 뿌리를 내리고 튼튼하게 자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대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듵들이 자라날 때 늘 그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나를 밟고 올라서라고... 잘 지내셨죠? 좋은 글 잘 보고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일곱개의 뿌리와 네알의씨앗'' 본문ㆍ그리고 댓글듵 모두모두 감동 입니다 뿌리와 씨앗과 그리고 열매 그 의미적 부여로 양질의 토양 아닐까싶네요 자연과 사람 그외 모든 사물에 관하여 부패되지않는 비옥한 옥토가 건강한숲과 튼실한 인간관계의 열매를 약속할테니까요 뭉치님 사랑합니다 기쁘고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첫댓글 사람의 마음은 갈대같았서
흔들리고 또
상처를 받고
마음 뿌리체로 쓰러지기도
하니요
사계절을 잘 조화롭게
살려가는 아우님이
부럽습니다
꽃을 좋아하고 사진을
멋지게 찍는 그대는
천상 여자입니다
바쁜중에도 메일방
체워 주시어
고마버요
쪼금식만 힘내 보자고요
사랑합니다
뭉치아우님~~♡
요즈음은 어느새..
이런 말이
시도 때도 없이 생깁니다
어리기만 했던 아이가
한 여인의 동반자가 되고
그 아이만 안고 살았던 친구는
사돈이라는 귀한 인연을 맺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기
그 전 전 날 부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 준비를 한 사람들 처럼
참 사랑스럽고
고왔습니다
세상의 이치 따라 살지 못 하기도 하지만
세상의 울타리를 벗어나 보지 않았으니까
우리는 한 줄기 뿌리이고
한 알의 열매가 되겠지요
많은 생각
좋은 감격..
그곳에서 전
또 씨앗 하나를 얻었습니다
여기까지 만으로도 감사하고
이것까지 만으로도 행복하겠습니다
오늘 하늘 넘 넘 이뻤죠?
언니의 웃음도
함께 하길 바래요
@ㅇ 작은뭉치 ㅇ 편안한 밤 되시구요
사랑합니다..언니
오랫만입니다^^
늘 기다렸어요
어머님 보내시고 많이 힘들었을
뭉치님 먼곳에서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매일매일 메일방을 기웃거리며 ᆢ
아뭏튼 예전모습으로
돌아온 뭉치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월은 참 바쁜달이었네요
막내아들 결혼시키고 ᆢ
우리 아들들은 28 29 어린나이에
모두 결혼했어요
요즘 신혼입니다 ㅎㅎ
저도 새식구인 두며느리와
아들둘 세상의 숲속에
반듯한 나무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도 꾸미오리 오라버님이 기다려지는
오늘 입니다
작년의 시간을
되 새겨보면 아무것도 자신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위로가 있었고
따신 가슴이 있었습니다
내 몫..
정말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엇으로도 없어지지 않는것..
그렇게
시간이 멈춰 있는것 같았는데
산 사람은 어째도 산다는 말을
이해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 지나고 나니
당신이 제게 주신 말씀이
새록 새록 감사하고
아롱아롱 그리워 집니다
다시는 뵐수 없으니
가르치신대로 따르고
이르신대로 따를까 합니다
오랜만의 인사
감사하구요
맘 헤아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박연희 님
일곱개의
뿌리와
네알의 씨앗이
서로 조화롭게 자라도록
제나는 욜씨미
물을주고 이삐게
가꾸고 싶어요 ㅎ
못생긴 씨앗도
환경만 잘 만나도
최고로 멋진 나무가 되고
숲이되고 ...
뭉치아우님
자주보니 참말로 좋다요
지금 너무 잘하고
있는걸 모르진 않겠죠 ?
그대는 짱이랍니다
단짝친구 아드님의
결혼을 함께 축하할께요
부럼 부럼 ㅎ
한주를 시작할 내일을 위해
편안하고 행복한
밤으로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뭉치아우님
옥상에 뿌려 놓은 성실 함..
주방에 걸언 놓은 정직!!
그것이
이미 뿌리이고 열매였습니다
화사한 웃음이 그랬고
간결한 결정이 그러 했습니다
두번 세번
카페 식구 만나러 간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만드셨습니다
두 말 필요 없는 우리..
마냥 행복만 하세요..라온제나 님
@ㅇ 작은뭉치 ㅇ 아우님
보고싶다요
안아보고 싶어요
@라온제나. 동감동감 입니다
@ㅇ 작은뭉치 ㅇ 이쪽으로
여행 오시믄
들려요
가족이랑 꼭이요
@라온제나. 그럼요
그럴 시간이 꼭 있을거에요
건강이 걱정이지만
밝게..
말게..
웃는 그대이길 바래요~~^^*
@ㅇ 작은뭉치 ㅇ 룰루난나
방끗히
넹
뿌리가 튼튼해야 온갖 풍파에도
쓰러지지 않고 바르게
자라날 것입니다
대부분 부모가 품행이 올바르게
살아간 다면
그 자식 또한 부모를 닮아서
남들로부터 칭찬받고 귀여움을
받는 다는것은 지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남들보다 조금 덜가지고
또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본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뭉치님의 좋은글을 보며
메일방에 들렀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밤되세요~~^^
올해 5월 8일
저는 태어나서 처음 고아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순리대로
삶의 약속 대로
시간 뒤로 사라졌지만
카네이션 하나 들고
찾아 갈 곳이 없었을 때..
철 없는 울음이 또 터졌습니다
그 때 해야 한다는 알았고
지금 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기다려 주지 않는 다는 말을
귀가 아리도록 들어 왔지만
올 해 그 날은 참 아팠습니다.
그렇게 잊혀지겠지요
그 날의 아픔은
다른 사연이거나
다른 일 들로
서서히 잊혀지겠지만
당신이 주신 마음
당신이 주신 가르침..
@ㅇ 작은뭉치 ㅇ 그것은
내 인생의 이정표가 되고
내 삶의 지침서로 남아 있겠지요
많이 모자란 저는
아무리 따라 해도
당신의 잔 뿌리 조차 되지 못하지만
당신이 내어 주신
가지 한 자리에서
나는 또 하나의 열매를 만들 까 합니다
늘 염려해 주시는 마음과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믿음에
뭉치는 하나의 뿌리를 또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노리거리 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0 23:23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작은뭉치님
내가 뿌린 씨앗은
언제가는 돌아오는 오는
법이지요
그러기에
행복의 씨앗을 뿌리시길
소망하면서
올려주신 좋은 글에
머물다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하루의 피로를 모두 푸시고
굿밤이 되세요~^^
일곱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마음의 사랑밭에 뿌리셨나요?
도툼도툼 찰진 흑으로 도닥하여
새싹을 키워내는 네 알의 씨앗들
처럼 우리들 처럼 아름답게 영글기를
바램한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조금만 더 귀기울린다면
우리는 고은 인연이 될거라
본답니다
잠이 쏟아져요
아직 퇴근도 못하였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래도 그대 만나러
달려 왔답니다
함께여서 좋은 아이
그 옛날을 그리워 했던 시간
모두가 사랑이 부족 해서 아닐까요?
그대가 주신 글 사랑은
따뜻함 이었답니다
졸립다 하면서 자꾸만
두서없이 말도 이어지지 않는
글을 쓰고 있나 봅니다
이해 해주실거지요
병든 병아리 마냥 졸고 있는
머슴아이~
무슨 글을 썼는지도
가물가물~~~^^
그대 한 주 예쁘게 마중하시고
한 주 내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그대♡♡♡
작은뭉치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소식 주셔서
방가운 마음으로 찾아
뵙게 되었네요
그동안 집안일이 많았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는
되셨는지요
자주 뵙게 되겠지요
한주내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가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게도 일곱개의 뿌리에 네알의 씨앗이 만나면 단언컨대 오늘 반듯한 나무로 서 있을테죠.
하루의 수고로 정리되는 오늘..행벅한 퇴근길을 약속할테고..때때로 우린 인생여정에서 퇴근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이땨는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분명 뿌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 날이었겠죠. 뭉치님..행복한 연휴 되세요~~
살면서 터덕한것은 참으로 수많은 사람중에 어디에서 만날지 모르는데
몸도 마음도 잘살아야 할것 같드라구요 어려운 자리에서 지난날 언짠은일로
상처난 사람과 마주할때 상상만해도 놀랄일 아닐까요
혹여 사돈이될지 아니면 자식들 친구의 부모가될찌 분별심 내지말고 내삶을 겸손하게
진실하게 인연의 텀에서 만나지드라도 꾸낌살이없는 자존감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작되는 한주간의 첫날...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
이세상모든삶이
조화를이루고
함께어울리는
아름다운삶으로
자리메김하길빕니다.
행복한 한주의시작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되세요
행복하세요 작은뭉치님~^^
ㅡ도원의결의.통영에서.ㅡ
뭉치님의 아름다운 글 언제
보아도 갓 솟아오른 새싹처럼
싱그러움으로 다가 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일 가득하세요
하이팅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뭉치님!
좋은 뿌리 일곱개와 네개의 알찬 씨앗으로 살아가는
인생여정에 알찬 새김표 같은 감이 듭니다.
어쩜 그리도 좋은 글이 나올까 마음씨가 곱구
생각이 아름답고 생산적이니 이러한 말과 글이
동행하는 뭉치님 늘 향기가 넘치드라구여!
뭉치님께서 마음에 향수 뿌려 주시니
기분도 좋게 맑은 하루 펼쳐가는 주초 월요일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이렇게 좋은 글 향기님들의 마음에 향수를 뿌려주시니
복도 많이 받으실 거며 웃는 시간도 많겠지요.
고맙구 감사합니다.
이젠 주변의 수목들 무성하여 마음까지 푸르름 같이합니다.
장미꽃 향기와 좋은 글 상큼한 향기로 오늘도 울향기님과 함께
감사로 하루 펼칩이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좋은글 좋은 노래
감 


작은뭉치님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서
뿌리를 내리고 튼튼하게
자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대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듵들이 자라날 때
늘 그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나를 밟고 올라서라고...
잘 지내셨죠? 좋은 글
잘 보고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감사하고 감동이라고 밖에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오늘 아침 큰 선물을 받고 갑니다. 5월 21일이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우리 부부가 명심해서 실천해 나갈 수 잇는 부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로 새한주 출발합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마음 엔 권태롭고나태하고 게으름 에 씨앗이뿌리내린것같아요 나자신에관대한겄?
이핑개저핑개를 나자신에씨앗을뿌려
벌써뿌릴 내린겄입니다
다만남을탓하지않는다는겄 그겄에위안을삼아요
노력할생각도 남보다
한발듯게 참 바보갔을
불쌍한 인생이지요
반성합니다 나자신이
적페지요
오늘도 소중한글잘보고
가슴에 새갑니다!!!
아름드리 큰 나무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씨앗을 잘 싹이 트게 하여 잘 가꾸었을 때
아름드리나무가 되듯이
나도 이 일곱 가지 뿌리와 네 알의 씨앗
서로 조화를 이루어 잘 자라나
무성한 숲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곱개의 뿌리와 네알의씨앗''
본문ㆍ그리고 댓글듵
모두모두 감동 입니다
뿌리와 씨앗과 그리고 열매
그 의미적 부여로
양질의 토양 아닐까싶네요
자연과 사람
그외 모든 사물에 관하여
부패되지않는 비옥한 옥토가
건강한숲과 튼실한 인간관계의 열매를
약속할테니까요
뭉치님 사랑합니다
기쁘고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