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멀리 아이들 까지도 아닌 현재 돌이켜보는 나는 얼마나 챙기고 있나? 과거 상당히 범생계열에 끼였다고 생각되는 우리는 부모의 말을 얼마나 귀담아 들었었나. 지금 내 말이 그 들에게 얼마나 흡수 될 수 있을까. 그들 스스로 상대를 바라보는 눈의 시력은 얼마나 되나. 왜 그들의 시력을 못 믿는 욕심많은 부모 일까.
나 , 기도 한번 안하고 결혼해서 23년째 6월 28일을 보냈다. 정답이 어디 있으랴.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것.
요즘엔 식 올린 후 1년동안 내용물 꼼꼼히 잘 챙기고 ... 1년후 호적 신고 하는 사람 많다는구만 .....
첫댓글 멀리 아이들 까지도 아닌 현재 돌이켜보는 나는 얼마나 챙기고 있나? 과거 상당히 범생계열에 끼였다고 생각되는 우리는 부모의 말을 얼마나 귀담아 들었었나. 지금 내 말이 그 들에게 얼마나 흡수 될 수 있을까. 그들 스스로 상대를 바라보는 눈의 시력은 얼마나 되나. 왜 그들의 시력을 못 믿는 욕심많은 부모 일까.
나 , 기도 한번 안하고 결혼해서 23년째 6월 28일을 보냈다. 정답이 어디 있으랴.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것.
요즘엔 식 올린 후 1년동안 내용물 꼼꼼히 잘 챙기고 ... 1년후 호적 신고 하는 사람 많다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