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아프게 한건 나중에 그게 슬픔으로 부메랑이 되더라구요. 그러나 많은 부분 우리는 그 누구나를 아프게하고 살고 있어서 슬픔과 아픔을 겪는 것이겠지요. 아마도요... 현재에 감사하며 지금 안고 있는게 슬품이라면 술퍼하고 아픔이라면 아파하고 사랑이라면 사랑하면서.. 그리 살아아죠. 수수한 웃움의 수요일되세여~~
나도 모르게 상처를 준일이 있슴을 시인합니다 이제라도 누군가를 아프게 해서는 안되겠어요 아우님 마음이 보입니다 제나도 늘 바쁘다는 이유로 내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할때가 많았다는것을 인정합니다 이제는 그럴일이 없겠지만 ... 사랑만 하면서 살아보아요 우리 사랑합니다 따스아우님
후밀리따스님! 화창한 수요일 좋은 향기글 공유함에 감사합니다. '살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의 글 접하며 따스님의 마음이 천사표 마음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언제나 좋은 향기나는 글 함께하니 내 마음도 수양이되는 듯 합니다. 오늘의 일기와 기온은 초여름을 연상하게하네요. 맑은 하늘과 짙푸른 거리 마음까지 깨끗해지며 좋은 글에 넘 기분 존 생활이네요. 따스님 밝고 바른 마음 글에 감사합니다. 재미나며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드립니다. 알찬하루되세요! 화이팅!!!
첫댓글 안녕 하세요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많이 주셔서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 합니다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남을 아프게 한건 나중에 그게 슬픔으로 부메랑이 되더라구요.
그러나 많은 부분 우리는 그 누구나를 아프게하고 살고 있어서 슬픔과 아픔을 겪는 것이겠지요. 아마도요...
현재에 감사하며 지금 안고 있는게 슬품이라면 술퍼하고 아픔이라면 아파하고 사랑이라면 사랑하면서..
그리 살아아죠. 수수한 웃움의 수요일되세여~~
슬픔과 행복은 반반일것 같아요
내가 전한 행복이 다시금 돌아오면
내게도 행복이고
내가 전한 아픔이
내게로 돌아오면,,슬픔이라고,,
그렇기에,,우린,,
기쁨만 전할 수 있도록 해요
사랑만 담아 줄 수 있도록 해요
내가 조금 손해본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말자구요
그 사랑이,,부메랑처럼
내게로 돌아온다는 것 잊지 말아요
화이팅해요~모니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향그러운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살아가다 보면 이래서는 않되는데 그런생각 들때가 있으도 내일이 아니구나
남의일에 말걸지말자 며느리들이 돈없는 시엄니 쥐잡듯 잡아도 아들한테 말못하고
중간에서 골병들 자식생각에 참고사는 늙은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당신은 젊어서 피가나게 시집살이 했는데 이젠 며느리살이 눈치보고 살아야하니
세월에 부대끼고 삶의 무게 등짐 놓을수도없고 가지고 가자니 버겁고 수명은
길으저 허허로운 한세상이 지옥이 따로없다 던가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 없다드니 아래사람이 위사람딛고 올라서는 꼴이라니
세상이 말세라드니 그냥 하는말은 아닌가 봅니다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남을 아프게 하지 않아야지.....
하느님을 바라보면서 정직과 질서로
주님뜻을 따라 살아가렵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그럼요
우린 조금 손해 보아도 될 것 같아요
우리의 빈 마음엔,,
그분이 채워주시니,,,
좀 더 많이 나눴다고
속상해 하지 말아요
내가 못가진 것,,
상대가 가져
기쁜 일이라면,,
그것으로도 우린,,
행복을 느껴야할 것 같아요
남을 아프게 말아요
오히려,,
내가 아프고 말지,,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세상삶이 어찌
모두 좋은일만있겠는지요.
아픔과슬픔의현실을
잘 극복하고 자신의일에
충실하다보면~~
또 좋은날 미소짓는날도
돌아오지않겠는지요~
후밀리따스님 즐거운수욜
행복한하루되셜랑요~^^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하루 되셔요 ~♡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내 생각과 뜻이 다르다고 나도 모르게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는 일이 많이 일어나지요.
그리고 정작 나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지나기를 ~~~
복은 주되 상처는 주지도 받지 않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행복하셔요.
오늘도 승리 하셔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함게합니다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하루되세요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내 마음 모른다고 방금까지도 속으로
서운해 하였습니다. 또다시 시작된 오늘
깨우침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숙연한 마음으로 눈시울이
아리해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따뜻한 글 너무감사합니다.
삼ㅊ척님,,
글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진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조금 속상한 것,,,
세상을 잃은것처럼
그렇게 마음갖지말고
내가 놓친것,,
누군가가 채워간다 생각해요
내가 좋으면 좋겟지만,,
나만 좋은 것은 바라지 않기로 해요
오늘도ㅡㅡ
마음 한켠,,,넓혀가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감사드려요
마음에 닿는글 감사 합니다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언제나 마음에 안식같은
글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따스아우님 글에
마음 내려놓습니다
방가운 아우님~~
맑은 마음처럼 글도
항상 이쁘게 잘 쓰세요
아름다운 카페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오래 함께 나누어요
사랑해요 따스아우님~~♡
부족한 아우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고운 언니가 있기에
아직도
이곳에서 머물고 있는 것 같아요
사는 것,,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이죠
이왕이면 좋은것으로
잘 채워지길 바라지만,,,
그것이 나만의 행복이라면,,
결코 바라지 말아야겟죠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내가 조금 덜 채워도
남은 것 채워서
행복할 수 있는 이가 있다면,,
기꺼이 양보할 수 있는 우리들의 마음
그런 마음을 안아가고 싶습니다
상처 주기보다는
받고 말지요.
그러나,,
사랑은 아낌없이 나누고 싶네요
사랑하는 나비언니
고운 발걸음,,감사드려요
6월,,,온통 행복으로 채우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나도 모르게
상처를 준일이
있슴을 시인합니다
이제라도
누군가를 아프게 해서는
안되겠어요
아우님 마음이
보입니다
제나도 늘 바쁘다는 이유로
내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할때가 많았다는것을
인정합니다
이제는 그럴일이 없겠지만 ...
사랑만 하면서 살아보아요 우리
사랑합니다 따스아우님
사람을 곁에 둘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서로 나눈 사랑이 있기에
함께라는 이름으로 채워가는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상처는 더 깊이 만들어지지만,,
사랑하는 이에게 주고받은 사랑은
오직,,그 사람만이 치유할 수 있음도,,,ㅎㅎ
부부가 그렇고
자식이 그렇더라구요
그러나,,,사랑하기에
우린,,애써 마음을 다독여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아줄려고 하죠
그 사람을 사랑하니깐,,,
언니,,사랑을 아끼지 말고
죽는 날까지,,그렇게 사랑하며 살아요
감사드려요~!!!
@후밀리따스 아우님
그래야지요
시원한 바람 불어오면
꼭 함 봐야죵
사랑합니다 따스아우님
후밀리따스님!
화창한 수요일 좋은 향기글 공유함에
감사합니다.
'살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의
글 접하며 따스님의 마음이 천사표 마음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언제나 좋은 향기나는 글 함께하니 내 마음도 수양이되는 듯
합니다.
오늘의 일기와 기온은 초여름을 연상하게하네요.
맑은 하늘과 짙푸른 거리 마음까지 깨끗해지며 좋은 글에
넘 기분 존 생활이네요.
따스님 밝고 바른 마음 글에 감사합니다.
재미나며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드립니다.
알찬하루되세요!
화이팅!!!
늘 한결같은 사랑의 응원,,
감사드려요~!!
바른 심성을 갖을 수 있음은,,
이렇게 날 봐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고운님들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기 위해
애써,,마음을 도닥이며 노력합니다
감사드려요
늘 내려놓아주시는 사랑,,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금까지 살면서
남을 아프게 하는 일이나, 말이나
적지는 않습니다
가장 크게 가슴아픈 소리
딸아이 키울때
산후우울증때문에 시달리다
아이한테 심한말
회초리로 화풀이 공격
딸아이는 전혀 기역이 없다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아픈 마음을
품고 살고있어요
그후론 죄책감으로
아이한테 많은사랑으로
보살피다 보니
엄마는 사랑이 지나쳐서
구속으로 느낌을 받고
집착이라고 말을할때
또한번의 나의 자신에게 실망
지금도 때론 그때일이
가슴아프기도...
자식에 향한 사랑은
바보사랑이에요
누가 뭐라해도
지칠 줄 모르고
끝나지 않을 사랑,,,
그 사랑은 바로 신이 엄마라는 마음안에
유일하게 남겨준 당신의 마음이라고 해요
상처로 궂은 말로 댓꾸할 땐,,
서운함도 있지만,,
어느 날,,,'엄마'히고 불러오면,,
또 다시 원전으로 사랑할 준비를 하게되죠
그것이 사랑인것 같아요
무조건적인 사랑,,
셈이 없는 사랑,,,ㅎㅎㅎ
아지언니,,
오랜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날씨가 무더워집니다
좋은날,,,
제나언니와의 만남을 위해
손곱아기다리며 살아요
6월 내내 행복하기~~!!!
약속해요
사랑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살면서 누굴가슴아푸게
한적많아요
그래서 인생 말년이이렇
게고통스러운가?
한해의 반을 채워가야하는 6월이네요
새해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해요
특히 사랑을 채워야하는 것
아끼지 말고 살아가세요
감사드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프게 하지마세요
라는 단어만으로도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