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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그날, 우리집 자명종은 울지 않았다(1)
박동희 추천 0 조회 52 04.07.13 10: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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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3 12:53

    첫댓글 동상이몽인가?

  • 04.07.13 19:29

    방장의 울릉도 기행문 적어도 10편은 됐으면 좋겠다. 내가 울릉도 아니라 더 먼 곳을, 더 좋은 곳을 다녀와도 쓰지 못하는 느낌, 말들을 기~일게 기~일게 보기라도 하고프다. 아무려면 땟깔좋은 방장인데, 기러기 뼝아리 소원도 못 들어줄 손가? 아뭏튼 기~일게! 기~일게!

  • 04.07.13 22:21

    다음날 어딜 떠나려고 하면, 깊은 잠을 못이루고 자명종이 울리기 전에도 자다가 자꾸만 일어나 시계를 쳐다보는 법인데....이 집 부부는 둘다 통이 크시군요. 떠날 때부터 이렇게 생쑈를 했으니 이 여행 정말 기대된다. 앉아서 우리는 고생도 안하고 재미만 좀 봅시다용

  • 04.07.13 22:27

    자명종도 맞추고 ... 모닝콜 전화도 맞추고 ... 핸폰모닝콜도 맞추고 ... 5학년은 그래야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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