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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묵호항 여객터미널에서(2)-----지고도 살아가야지
박동희 추천 0 조회 421 04.07.14 09: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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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4 10:05

    첫댓글 지은이가 울렁거리지 않는 울릉도 여행을 하는데 왜 읽는 내가 울렁거릴까? 이건 분명히 너무나 글을 잘 쓴다는 살아있는 증거다.

  • 04.07.14 12:22

    하긴 , 이젠 그냥씨의 눈을 바라보아도, 손목을 잡아 보아도 짜릿하지도 않고 울렁거리지도 않을 것이니 볼장 거의 다 봐가는 5학년 부부가 그깟 섬에 간다는데 무슨 큰 걱정거리가 있겠는가?

  • 04.07.14 13:09

    수남의 그 볼장 다 보는 전염병은 상당히 전염의 속도가 빠른 나쁜 병이다. 멀쩡한 사람도 듣는 순간부터 볼장 다~. 귀를 씻자, 눈을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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