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제비나비와 황소와 함께(11)---울릉도 이야기.끝.
박동희 추천 0 조회 39 04.07.31 09: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7.31 10:41

    첫댓글 겸손이 지나치면 교만이라는 이야기는 우린 다 알고있다. 텅~ 비어있는 게시판을 방장이 땀을 뻘뻘 흘리며 치장하고 있는데 "수고 하이소!"하고 말만 던진다는것이 미안시러 입만 헤 벌리고 구경만 잘하고있는 가운데 막이 내려버렸다. 아이고, 참말로 그 동안 구경꺼리가 억수로 좋았는디....

  • 04.07.31 12:59

    우리가 어느 한 곳을 다녀온다할 때, 그 목적지에서 보고 느낀 것은 백사람이 모두 다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눈으로 어떠한 준비자세를 가지고 보느냐가 그렇게 천차만별이 되겠지요. 내가직접 가서 보더라도 못볼것을 보게되므로 타인의 기행문을 읽을 필요가 있다고 이연사 힘주어 외칩네다, 애쓰셨고, 땡큐

  • 04.07.31 15:32

    울룽도 번개여행이라? 요즘의 번개는 그 속도가 인간의 속도와 같아졌구나. 고마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