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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희
"한 겨울 추위를 이기려면
두꺼운 외투 하나 보다
얇은옷을 껴 입듯이
잔치가 아니라도
궂은일이 없어도
더위에 잘 있는지
안부를 묻는일..
하늘이 쨍쨍하고
바람이 텁텁해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 줄
파도같은 파란 심장이
늘 팔딱이면 좋겠습니다.
나무가 내어 준 그늘..
구름이 품어 준 바람..
입가에 맴도는 모든 언어가
그늘로 자리잡길 바래 봅니다
한 주 수고 많으셨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향기님!
(음악: 웃는거야..서영은)
한 걸음쯤 아니 몇 걸음
늦어도 상관없잖아
언젠가는 소중한 보석처럼
어둠에도 찬란히 빛날 테니까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다시 태어난 것처럼
하루하루 숨을 쉴 때마다
잊지 말고 기억해
늘 그렇게 웃어 - 가사첨부
"그렇게 웃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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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의 그늘속에서 피곤에 지진
육신을 쉬고 싶습니다...
폭염속에 맞이한 8월 나날이
건강하시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예비하는 달이 되세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자유로운 영혼님..
반가우신 님..
ㅎㅎㅎ
뭉치님방에서
울 님께 인사 드려요.
잘 지내시지요?
요즘도 좋은 곳 다니시는지요?
날씨가 넘 더워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즐거운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앙리까르띠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뭉치님방에서 이리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은 폭염이라 쉬는게
제일이죠 ㅋ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네 근심이 나의 근심이 되고
네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될때
벗이여.
우리도 서로의 그늘 아래
쉬어 갑시다
사랑하는 뭉치님..
오랫만에 안부 인사 드려요.
잘 지내시지요?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순간 순간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뭉치님~~^^
여보세요~~^^
오랜만에 봅니다
안부가 궁금했답니다 ㅎ
지도 뭉치님의 큰 느티나무 그늘이
좋다기에 더위를 좀 잊을까
싶어 찿아왔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무탈하게
잘 지냈습니까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노리거리 님..
반가우신 님..
ㅎㅎㅎ
울 님께서 먼저 요렇게
따뜻한 인사를 주시니
죄송스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ㅎ
무더위에 무탈 하시지요?
젊은 오빠라 잘 지내시리라 여겨요. ㅎㅎㅎ
네..울 뭉치님 그늘이 크지요.
저도 쉼하러 왔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게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히 읽고갑니다 ~.
작은뭉치님
무더운 날들이 이여지는 날들
시원한 나무그늘이 좋은날들
사람도 이처럼 나무그늘이 되어준 다면
편안한 휴식을 하고 또 산을 오르는 힘이 되겠지요
우린 서로의 나무그늘이 되어주며
인생의 여정길을 함께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들 건강 챙기며
건강한 여름 보내기로 해요
8월 한달도 행복한 일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알라붕~~♡
좋은글로 오후를 시작합니다.
더위 잘 이겨내셔서 건강한 여름 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넘 덥네여
무더위 항상 좋은글 올려
감사합니다
시원한 주말되세여
고맙습니다
폭염이라도우리함깨걸어가야하는길
폭염이얼마나가려나
함깨걸어가는우리들을못이길걸
대한민국 은하나니까
서로손깍지끼고돌며그늘바람을많드니까
더번 날
그늘막 같은글이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아침일찍 메일방 안주인이
왔는가 싶어 들렸는데
이제 글과 만났어요
카페도 누군가에게는
햇볕을 피해갈수있는
그늘 만들기면 좋겠습니다
바쁜중에도 메일방에서
자주볼수있어 좋네요
건강잘 챙기시고
오늘도 그늘막에 쉬어갑니다
사랑합니다 뭉치아우님~~♡
언니 금새 다녀 가셨어요?
우리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션한 그늘을 만들어요
오후시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고
기운잃지 마세요
오늘도 뵐 수 있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울언니*♥*
나뭇잎과 나뭇잎이 손잡고
한여름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가듯
우리도 한마음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요
내 기쁨이
네 기쁨이 되고
네 행복이 내 행복이 되듯
우리는 늘 그렇게 살아요
8월 덥지만 이처럼 좋은 마음으로
한발짝씩 딛다보면
시원한 바람과 맞닿을겁니다
오늘도 우리함께 폭염아
물러가라~~~
사랑해요 뭉치아우님~~^^
더번 날
큰 나무밑에 그늘찾아
모여들지요
누군가의 봉사가 없다면
푸르름도 시들어 가겠지요
모두에게
그늘막 내어줄수있는
카페가 되어가겠지요
마주할수있는 것도
기쁨입니다
출방에서 애 쓰 주시어
고맙습니다 아지아우님
모두가 그늘 내어주는
우리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아지아우님~~♡
뭉치님!
한양의 팔월 초하루부터 오늘까지 찜질방 되어버린
공간에 시원한 그늘 만들어 주신 뭉치님 고맙구 반갑습니다.
이젠 땡볕도 지나가리라 믿지만 한양의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에 그늘과 바람 함께 찾으며 소나기라도
한번 시원케 내리길 ~~~
뭉치님에 향기 글 '그늘 만들기'에 마음은 쾌적하며 시원함 느껴집니다.
뭉치님과 함께한 울 향기님들 손에 손잡고 더위를 몰아내는
장풍을 만들어 얼마 남지않은 더위 이겨냅시다.
나뭇잎과 나뭇잎 함께해 그늘 만들듯
향기님들 마음과 마음 서로 어우러져 이 더위 이겨내며 울나라
찜통더위 아름답고 고운 향기로 시원한 그늘 만들자구요.
뭉치님 더위 잘 이기세요.
사랑합니다.화이팅!!!
향그러운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고운글 이네요.나는 그대에게 우
산을 가지고갈께요.눈~비~바람
막아 드리고.그늘도 만들어 드릴
때요.
요즘 날씨가 하도더워
어디 시원한 그늘이 없나싶어
찿아봤더니
뭉치님의 큰 느티나무 그늘이
제일 시원할것 같아
요기까정 찿아왔습니다~~
와보니 아는사람들이
더러 와서 쉬고있구먼요ㅎ
이글거리는 이 여름도
지나고 보면 금방일것입니다
간만에 뭉치님의 글에서
놀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고 갑니다
하늘이 쨍쨍하고 바람이 텁텁해도
파도같은 파란 심장을 늘 팔딱이며....웃으며 살아가기로해요.
한주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뭉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 그늘 아래 들어와 잠시 쉬었다 갑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건강하셔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토욜 좋은글에 쉬어 갑니다~~~^^*
나무가 내어 준 그늘..구름이 품어 준 바람.. 으로 오늘 하루도 견디다 보면 하루가 가고 또 새로운 하루가 와도 그렇게 보내다 보면 이 더위도 가고 오곡이 풍성한 가을이 오겠지요. 참고 기다인자에게 행운은 온다고 했습니다.
시원한 그늘 같은 글에서
션함의 위로를
공짜로 얻어가는듯 합니다
어디서든
그늘이 되여 줄수 있는
맘
쵝오지요
사랑의 그늘 시인님의 글이 그늘이되여 잠시쉬면서 한숨 느긋하게
행복을 느끼고 돌아가네요 늘건강하시고 간간히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뭉치님! 아름다움의 글로 이 무더운 더위도
이길수 있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앞으로만 전진하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무더위 안에서도 승리하시길~파이팅하세요^*^
오늘 입추 희망을 가질수 있겠네요.
더위도 필요하고 이것이 지나가야 가을이 오니
잘들 참아내기 바랍니다.오늘도 화이팅~~~
메일이 안 오네요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동이 할머니님
메일방이 지금 모두
휴가중입니다
휴가 끝나면 다시
재게 되겠지요
기다려 주세요
더운 날씨 건강잘 챙기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시간되세요
모두 더위에 건강하세요.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온도차를 느낄수있네요
짜증보다는 순리를 따르도록 노력하세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