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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네 마음대로 해도 좋다.'
박동희 추천 0 조회 36 04.08.05 04: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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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5 07:59

    첫댓글 어허~ 이 뜨거운 여름에 무슨 생각으로 걸어 댕기나? 나는 거꾸로다. 그동안 전철로 출퇴근하다 요즘 너무 더워서 차가지고 다닌다. 편도 16Km. 인상된 전철 요금도 자동차 운행을 거들었다. 날 서늘해지면 다시 돌아갈 예정이나, 그때 가 봐야지. 어쨌건 우리 카페에 글거리가 새로 생겼군.

  • 04.08.05 11:48

    출퇴근만 하는 사람들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게 더 나을 때도 있겠지요. 아리따운 아가씨들 구경하는 것도 부수입이고... 그러나 건물과 건물 사이를 땡볕에 다니는 게 힘들겠군요. 여자들은 양산을 쓰는데... . 남자도 멋진 모자를 써? 그런데 양복에는 안 어울리는가?

  • 04.08.06 11:36

    비지니스로 방문하는 바이어를 실어나를땐 사장님 차로 안하나부지요? 얼마전 심야에 모범택시탔다가 깜짝 놀랐다. 길이가 긴 체어맨. 운짱이 직접 인천공항에서 외국바이어 만나서 원하는곳까지 모셔다 준다네요.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무었인가가 조금은 다른 아이템을 찾는게 비결인데....

  • 04.08.06 19:57

    6년된 마티즈, 오늘 에어콘이 맛이 갔다. 콤푸레사가 고장났대나. 견적이 18만원이나 나왔다. 망했다. 이 더운데 안 고칠 수도 없고, 아이고~~

  • 04.08.07 10:19

    내 마음대로 하는 건 나뿐일 때 가능하다 ... 근데 나뿐이다 에서 나쁘다 란 말이 나왔다 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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