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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의 인생살이
글쓴이/봉민근 한계다. 인간은의 힘으로는 창골산을 운영한다는 것이 힘겹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매일 같이 만나를 만나듯 주님의 은혜를 만나야 한다. 우주가 주님의 섭리 가운데 질서 정연하게 일제히 움지기듯 하나님이 운행 하시는 역사의 바퀴위에 올라 타야 한다. 인간의 지식도 인간의 열정과 노력도 자신의 능력은 언제나 한계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언젠가 나는 태양을 보면서 생각 했었다. 어떻게 스스로 저렇게 많은 에너지를 뿜어 대며 쉬임 없이 타오르고 있는 것일까? 답은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결론 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될 수 없는 것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다. 하나님이 우주 만상에서 한 순간이라도 눈을 떼는 순간 세상은 무질서로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은 곧 죽음에 직면 하게 될것이다. 재래 시장에 갔었다. 거기에 개들과 닭들과 토끼들이 그곳에 이끌려 나와서 동료들이 인간의 손에서 죽음을 당하는 것을 일제히 바라 보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한 마리도 에외 없이 도살 당하는 동료들을 바라 보면서 그들은 죽음에 대하여 얼마나 공포심을 느꼈을까?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죽어가는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죽음은 생각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그날 장터의 현장이 생각이 나곤 한다. 한계에 부딪칠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살면서 우리의 종말의 때에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두말 할것 없이 한계를 초월하여 한계 밖에 계신 하나님일 것이다. 인간은 능력이 부족하고 한계가 있는 유한한 것이지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한계의 극점을 뛰어 넘을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을 수십년 믿으면서 터득해 온 진리다. 우리는 전능자의 품에 있을 때에 가장 안전하다. 비로서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그분의 항구에서 내려 그분이 마련한 영원한 하늘 나라 본향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믿지 못하면 그가 믿지 못하는 대로 그곳에 가지 못할 것이요 믿으면 믿음대로 되는 하늘 아버지의 원리대로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이는 변함 없는 하나님의 불변의 법칙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댓글은 섬김입니다. 댓글은 성도의 교제 입니다, 댓글은 주안에서의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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