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와 딸 ★

<TABLE border=5 cellSpacing=2 bgColor= #e7fdb5 borderColor=#9400d3 borderColorDark=#9400d3 width=600> <TBODY> <TR> <TD> <CENTER> <TABLE borderColor=#80808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gColor=#ffffff border=1> <TBODY> <TR> <TD><div style="position:relative;height:0;padding-bottom: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SsgaozpUUqk?ecver=2" width="600" height="360" frameborder="0" style="position:absolute;width:100%;height:100%;left:0" allowfullscreen></iframe></div><dr> <div style="position:relative;height:0;padding-bottom: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xr-4k6hC1WA?ecver=2" width="600" height="360" frameborder="0" style="position:absolute;width:100%;height:100%;left:0" allowfullscreen></iframe></div> </TD></TR></TBODY></TABLE> <FONT style="FONT-SIZE: 18pt; LINE-HEIGHT: 18pt" color=#6600> <PRE><FONT face=바탕 color=#660000 size=5><B></UL> ★ 아버지 와 딸 ★ <PRE><FONT face=바탕 color=#660000 size=4><B> 作詞 : 온 누 리 作曲 : 박 현 진 　　 편집: 朴仁哲唄 ：유지나 /송 해 　 <PRE><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0000cd><b> [1]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조심 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b00e> [2] 내가 처음 너를 만난 그날 아침은 산까치가 너 가 왔다고 알려 주었지 너만 보면 온갖 시름 모두모두 다 잊고 힘든 세상을 헤엄칠 수 있었지 공든 탑을 쌓듯이 소중하게 키어온 사랑하는 딸아 내 딸아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모아온 내 사랑을 꼭 안고 살아라 네가 시집가던 날 아쉽고도 기쁜게 아버지의 마음 이였단다 사랑한다 예쁜 내 딸아 <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a020f0> 아무리 바빠도 얼굴 한번 봅시다 만나서 차 한 잔 합시다 우리 사랑을 가슴에 담고서 </UL></B></FONT></PR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