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이 동영상을 나눔 가기전 보며.. 그리 마음을 다잡아 보곤 한답니다.. .... 나눔이란 <for>.. 누군가를 위한.. 동정적 자선활동이 아니며.. <with>,...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라는 것....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떠들썩한 자원봉사로 자기자신에 도취되어 소영웅주의적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이전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중도하차 함으로써 어려운분들은 상처를 입고 불신감에 차 오히려 얼마나 지속할 것인지를 시험하고 있다라는 부분.. 나눔가기전..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리고 추스려 보네요..
.... 참으로 나눔을 하기전.. 다시한번 되새겨보며.. 되새겨보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들어지네요.. 울천사님들께서도.. 동행하시기전.. 이 동영상을 마음에 담고.. 카페지기의 생각을 한번 더 되새기며.. 그리 나눔에 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난식으로 하는 나눔.. 전 결코 원하지도.. 바라지도.. 아니합니다..
.... 무엇을 함에 있어.. 자꾸 다른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말고.. 먼저 내자신을 돌아보며..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모습.. 그것이 울카페에 더 필요한 부분이겠지요.. 울천사님들.. 서로서로가 마음으로 귀히 아껴주지 아니하고.. 마음의 상처를 주면서.. 진정 어려운이들에게 어찌 나눔의 실천을 할수 있겠습니까.. 전 그리 생각합니다.. 울카페 천사님들께서는 서로.. 늘 고운시선으로 고운마음으로.. 작은것에두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리 지내야.. 진정 더 아름다운 실천을.. 나눔을 할수 있는 것이겠지요.... ..... 짧은 생각일진 모르지만 카페지기의 마음입니다.... ..
나눔..... 받는 이와 주는 이 모두가... 한순간의 좋은 기억보단... 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고운 행복을 서로에게 선물하는.. 고맙고 고맙고 고마운 행동으로 보입니다. 오늘했던 연탄배달의 후기방이 없어 이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함께 사랑을 나누었던 24명의 천사들이 있기에 세상은 춥지 않아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모든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명절.. 설날이구나.. 혹.. 이리 추운날.. 가족도 없이.. 혼자 쓸쓸히.. 떡국도 못 드시며 지내실.. 어르신들.. 그리고 소년소녀가장들.. 이 생각이 나네.. 살아가며.. 내 가진것 조금 나누는 삶.. 수진이와 오래오래 함께 하였으면 하는구나.. 늘 오빠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수진아.. 고맙고.. 든든하다.. 몸 아픈건 좀 어떠니.... ..
공부방 아이들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어느 겨울...추운 날씨에 냉기가 풍겨 나오는 집... .... 그 곳엔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 " 왜 보일러도 안켜고 이렇게 춥게 계셔요~?"..... .... ............ "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안돼~.. 손주 녀석 들어오면 그때 켜야지....."
공부방 아이들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어느 여름... 태양이 머리 위에 있는 시각... .... 그러나 햇볕 하나 들어오지 않는 창고같은 집... .... 습기가 가득차고.. 퀘퀘한 냄새까지 풍기는 그런 곳... .... 그러나 아이에게서 들려온 말... .... ............ "괜찮아요... 지낼만해요......."
공부방 아이들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 졸업을 하자마자.. 일을 시작하는 아이.... .... "이제 좀 있음 군대가겠네..." .... ............ "돈 좀 더 벌고 가야죠... 그래야 맘이 좀 편할테니........."
........ 딸기우유가 더 좋다..하는 손주의 머리를 쓰다듬으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 이내..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마네요.. ........ 이름을 거론할 순 없지만... ....... 공부방의 아이들이 생각이 나.. 더 마음이.. 먹먹해 지네요...... ........ 내 가진것.. 비록 많지는 아니하지만.. ........ 어려우신분들을 위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 더.. 나누어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 ........ 가진것은 많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것은 참 많습니다.. ........ ........ 조금만 둘러 보셔요... ........ ........ 마음만 있으면 나눌 수 있습니다........
첫댓글 ....
가진것은 많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것은 참 많습니다.. 
....
조금만 둘러 보셔요..
....
마음만 있으면 나눌 수 있습니다.. 
.... 이 CF 보신적 있으시죠
.... 우유를 배
해주시는 분... 이시대에... 갖은자라고 할 수 없는 분이죠... 하지만... 갖지 아니해도.. 나눌 수 있음이.. ..... 
진정한 나눔
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전 이 동영상을 나눔 가기전 보며.. 그리 마음을 다잡아 보곤 한답니다.. ....
나눔이란 <for>.. 누군가를 위한.. 동정적 자선활동이 아니며.. <with>,...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라는 것....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떠들썩한 자원봉사로 자기자신에 도취되어 소영웅주의적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이전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중도하차 함으로써 어려운분들은 상처를 입고 불신감에 차 오히려 얼마나 지속할 것인지를 시험하고 있다라는 부분.. 
나눔가기전..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리고 추스려 보네요..
.... 참으로 나눔을 하기전.. 다시한번 되새겨보며.. 되새겨보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들어지네요.. 울천사님들께서도.. 동행하시기전.. 이 동영상을 마음에 담고.. 카페지기의 생각을 한번 더 되새기며.. 그리 나눔에 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난식으로 하는 나눔.. 전 결코 원하지도.. 바라지도.. 아니합니다..
.... 무엇을 함에 있어.. 자꾸 다른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말고.. 먼저 내자신을 돌아보며..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모습.. 그것이 울카페에 더 필요한 부분이겠지요.. 울천사님들.. 서로서로가 마음으로 귀히 아껴주지 아니하고.. 마음의 상처를 주면서.. 진정 어려운이들에게 어찌 나눔의 실천을 할수 있겠습니까.. 전 그리 생각합니다.. 울카페 천사님들께서는 서로.. 늘 고운시선으로 고운마음으로.. 작은것에두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리 지내야.. 진정 더 아름다운 실천을.. 나눔을 할수 있는 것이겠지요.... ..... 짧은 생각일진 모르지만 카페지기의 마음입니다....
..
나눔의 마음이 몇몇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마음은 아닌데.. 그 마음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행동하게 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
워요.. 
..
정말.. 또 봐두.. 이쁜.. 광고에요
아무것두 바라지않는.. 빈 마음으로.. 이쁘게.. 나눔해요
메텔천사님
글에.. 천사님의.. 겸손함이 배어있어요
.. 
작은것이라도 나눌수 있는게 나눔이라고 말씀하신 형님의 말씀이 제 가슴깊히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운나눔 오래오래 함께하겠습니다
.... 이뿌다..
..
나눔..... 받는 이와 주는 이 모두가... 한순간의 좋은 기억보단... 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고운 행복을 서로에게 선물하는.. 고맙고 고맙고 고마운 행동으로 보입니다. 오늘했던 연탄배달의 후기방이 없어 이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함께 사랑을 나누었던 24명의 천사들이 있기에 세상은 춥지 않아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이.뿌.다..
..
이제서야 보게 됐네요.. 저도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마음만 있으면 나눌 수 있다는 말.. cf를 보면서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언니두.. 광고보며..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몽시리두 그랬구나
..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니.. 오래보며.. 나눌 수 있는것 같아
그치....
.. 오래오래.. 나누자.. 우리
.... 모든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명절.. 설날이구나.. 혹.. 이리 추운날.. 가족도 없이.. 혼자 쓸쓸히.. 떡국도 못 드시며 지내실.. 어르신들.. 그리고 소년소녀가장들.. 이 생각이 나네.. 살아가며.. 내 가진것 조금 나누는 삶.. 수진이와 오래오래 함께 하였으면 하는구나.. 늘 오빠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수진아.. 고맙고.. 든든하다.. 몸 아픈건 좀 어떠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
....
공부방 아이들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어느 겨울...추운 날씨에 냉기가 풍겨 나오는 집...
.... 그 곳엔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 " 왜 보일러도 안켜고 이렇게 춥게 계셔요~?".....
.... ............ "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안돼~.. 손주 녀석 들어오면 그때 켜야지....."
....
공부방 아이들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어느 여름... 태양이 머리 위에 있는 시각...
.... 그러나 햇볕 하나 들어오지 않는 창고같은 집...
.... 습기가 가득차고.. 퀘퀘한 냄새까지 풍기는 그런 곳...
.... 그러나 아이에게서 들려온 말...
.... ............ "괜찮아요... 지낼만해요......."
....
공부방 아이들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 졸업을 하자마자.. 일을 시작하는 아이....
.... "이제 좀 있음 군대가겠네..."
.... ............ "돈 좀 더 벌고 가야죠... 그래야 맘이 좀 편할테니........."
....
공부방 아이들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길을 가다 만난 한 아이..
.... "어디가니?......"
.... ............ "동사무소에 라면 받으러요.........."
....
.... 새벽녘 어머니는 일을 나가시고...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데.....
.... 라면과 김치면... 아이들에겐 충분합니다.....
.... 이따금씩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점심티켓은...... 아이들에겐 진수성찬입니다.....
....
........ .... 힘든 환경을.. 이젠 적응해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 .... 나아지길 바라지만...... 시간이 지나가며... .... 애써 적응하고..... 체념한지도 모르겠습니다.....
....
"와~ 오늘도 있네.."
"할머니.. 우리도 이제 시켜 먹는거예요...?"
"난 딸기우유가 더 좋은데..."
...."사내아이 키우기 힘드시죠..?" ......... "걱정말고 드세요..."
....
........ 딸기우유가 더 좋다..하는 손주의 머리를 쓰다듬으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 이내..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마네요..
........ 이름을 거론할 순 없지만... ....... 공부방의 아이들이 생각이 나.. 더 마음이.. 먹먹해 지네요......
........ 내 가진것.. 비록 많지는 아니하지만..
........ 어려우신분들을 위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 더.. 나누어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 ........ 가진것은 많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것은 참 많습니다..
........ ........ 조금만 둘러 보셔요...
........ ........ 마음만 있으면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탄나눔에 전념하고 내일부터는 공부방아이들을위해 제가 나눌수있는게있는지 찾아보고 준비해봐야겠어요ㅠㅠ
....
생각이 많이 지네요 정말..
....
마음이 미어집니다...
늘 가슴속에 새겨놓고 더 많이 나누고 감사하는 마음은 가져야겠습니다...
혹여나 제 마음이 늘어지려할때 다시보면서
지금 이 마음을 꼭 다시한번 더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
함께 한다는 것... 맘 속에 꼭 새기겠습니다
....
산곡동연탄나눔을 가기전..
다시한번.. 동영상을 몇번이고.. 돌려보며.. 나눔에 대한..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짧은 동영상이지만..
.... 범박공부방아이들도 생각나고..
.... 폐지를 주워 어렵게 생활하시는.. 산곡동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도 생각이 나..
.... 잠시 눈가를 흠치고 맙니다..................
....
지기님의 마음을 알수 있도록..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나누기엔 보잘것이 없어 미안한 마음에 손에 쥐고 망설이다가 건네주었는데... 그 사람에겐 그것이 힘이 되고 내 작은 마음을 손에 꽉 쥐며 행복해하길 소망해봅니다.. 욕심과 거짓없이.. 남이 보기엔 초라할지 몰라도.. 내 마음 한쪽을 떼어주는 그런 나눔을.. 하려합니다
♥♥♥♥♥♥♥♥8
또 다시 조용히 들러 마음을 가다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