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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나에게 고마운 사람
몽케양 추천 10 조회 4,203 18.08.29 21:0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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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9 21:30

    첫댓글 허물없이 두팔로
    안을수 있는 친구로
    남아있자
    진실한 친구로
    오래 남아 있어봐야쥬 ?
    비가 오락가락해서
    힘드셨죠 ?
    편안하게 쉼 하셔량요

  • 18.08.30 05:27

    몽케양님.
    나만 사랑하시는 몽케양님
    오늘밤도 잘 주무셨어요?
    이 화눌도 몽케양님만
    생각하며 잠을 청했네요.

    좋은글과 좋은 음악으로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것 같은 생각입니다.

    난 고렇게는 몬해요.
    난 사랑이 중하고 필요한
    사람이지 친구가 필요한건
    아녜요.친구는 몇사람 있으니 됐고요.

    오늘 아침에는 맘에 안드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절대로 나는 아닙니다.
    필요한건 단물이 아니고
    쑥물입니다.사랑은 쓰니까요.

    몽케양님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있기를요.
    요거나 하나♡받으세요.

  • 18.08.30 06:10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시간되세요
    몽케양님

  • 18.08.30 06:11

    조은 글
    조은 음악 감사함당

  • 18.08.30 06:12

    촣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8.08.30 06:27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8.30 06:36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 18.08.30 06:47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8.30 06: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8.08.30 06:53

    진실한 친구 하나만 있어도 그 인생은 충분히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지요.
    진실한 친구는 또한 커다란 행복이며 삶의 즐거움이어서 사랑을 품은 그 친구랑 오래 인연하고 싶지요. 많은비로 어제 저희 마을은 정전이었는데 지금 괜찮은데 비 피해로 고통받은 사람이 적기를 그리고 빨리 원상복귀 되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 18.08.30 06:59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 18.08.30 07:09

    좋은 글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18.08.30 07:40

    혜민 스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래요 건강해야만이 사랑하며 안아
    줄수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모두를 사랑으로
    안아 줄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으로만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고맙습니다!

  • 18.08.30 07:41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있자
    어떻게 변할줄 모르는 인생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있자!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인품을 지닌
    진실한 친구로 남아있자

    서로를 비쳐주는
    등불같은 친구로 남아있자

    건강할 때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살아갑시다

  • 18.08.30 08:52

    이곳은 새벽부터 우충충 하며
    비가 오다 말다를 반복합니다.

    지나온 저의 삶(?)을
    잠간 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몇사람에게
    조은 친구로 기억되고 있을까?

    내가 노력한다해도
    그들에게 느껴진다는 것은
    내 소관이 아닌 것을~~~

    남은 삶 조은 기억으로 살고 싶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셔요.

  • 18.08.30 08:57


    밖에 비가 많이 옵니까. 내 소관이 아닙니다. 주룩주룩 오라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제풀에 그칠 것입니다. 무관심은 현대를 살아가는데 좋은 덕목입니다.

  • 18.08.30 09:03

    시원한 빗줄기와 더불어 오늘도 친구들을
    생각하며 부족함이 없었나 되돌아 봅니다.
    많이 더웠는데 이제는 비가 많이 오네요.
    많이라는것이 이제는 적당히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 18.08.30 09:24

    감사합니다.

  • 18.08.30 11:18

    좋은글 즐감 쉬어 갑니다~~~^^*

  • 18.08.30 11:21

    객지타향에서만난친구라도좋다 술폭음하는친구도좋다남을속이지안고양심대로살아가는친구가좋다술먹고약간에실수도애교로보아넘길수있는그런 나 친구고향이그리울때대신위로가되는친구
    이성을떠나친구처럼흉허물덥어주는친구
    그런친구어디없을까요?

  • 18.08.30 13:45

    8월 내내 찜통 같은 더위가 진행 될 때는 소낙비라도 한번 시원하게 내려 주었으면 했는데도 간절한 소망들은 이루어지지 않던 만 요즘 가을장마가 며칠째 계속되어 물 폭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친구란 요즘 장맛비가 아닌 찜통 같은 더위에 한번 씩 내려주는 소낙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18.08.30 16:49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8.30 17:40

    몽케양님!
    오늘은 가을 장마가 끝나는가 후덥지근한 오후
    어제밤까지만 해도 정말 가을비 치고 무서운 하늘의
    호령같은 비 저지대와 호우로 인한 피해 뉴스 접하며
    마음 심란한 하루! 나의 일정은 많이 쌓인 일
    하나하나 풀어가며 하루 일정 그런대로
    감사함에 일정 소화 잘 하구 메일에 응한답니다.
    몽케양님도 비 피해없이 하루 일정 잘 하리라 믿고 싶습니다.
    좋은 글 '나에게 고마운 사람' 우리 살아가며 만남과 헤어짐
    헤어짐과 만남 늘 반복된 인연의 연속 값진 주위 사람 덕분에
    살아가는 향기 있드시 몽케양님과 울향기님들 함께 향기방
    아름다운 향기 전하듯 겸손과 순수로 뭉쳐진 향기님들
    배려와 서로의 존중으로 멋진 감사 하루!!!

  • 18.08.30 22:43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8.08.31 17:16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8.09.01 09:51

    황금 물결이룰 9월!!!
    가을의 초입에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평강 누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8.09.01 16:3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07 08:16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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