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부모들은
살아가는 삶의 의미이다.
가장 멋진 지휘관이란,
'적진에 발을 젤 먼저 내딛고
자신과 전우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다가
맨 마지막에 나오는 일이다.'라고 합니다.
'자신이,
살든지 죽든지..'
어느 무엇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 역시나
그리해야만이 그 뭔가를 지키며
이뤄가야할 것이다.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치열한 삶의 역량을 퍼붓어야 지금의 이 시대를 극복할 것만 같다.
외롭지않는 싸움이란,
바로,
상대를 향한 희생의 아름다운 챙김의 도를 아낌없이 발휘하는 일이겠다.
혼자사는 사회는 결코 부족함이요.
더 나아가지않는 일은
부끄러운 행실이면 안될 것입니다.
남을 자신보다 더 낫게 여기는 풍토가 되여
온누리에 더 많은 인정의 꽃으로 풍성하길 바래봅니다.
그 어떤 일들을
책임지고 살펴본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근본을 깨닫는 일
아침에 수저를 들고
음식을 나누는
그러한 가장 기본적인 일처럼..
이제는 뭔가를 이루려말고
자신에게 책임을 다하는 삶을 따르자!
무서움을 없애는 일은
올바름을 외면하지않는 일이겠다.
💥베트남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미국 지휘관💥 한국 전쟁에도 참전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휘관 [결말 포함]
https://youtube.com/watch?v=4qVICvL-x-g&si=FNBQ9oOwYAn6-n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