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 살다가 가는 길
잠시, 그대를 만나
지지고볶고 눈물콧물 퍼부어가며
끝내 사랑을 쟁취하며 살았던
막무가내 그 마음
누구에게나 다 한번즈음 있을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르고
어떤 것이 더 현실적인지도 잘 알고
참고 생각해봐야 하는 그런 문제도..
그러나 그 사람이 아니면
죽을 것만 같은 그런 때도 있었다.
그것이 내 자신을 더 위해줄지
아니 더 나쁘게 할지모를 일이다.
자신이 할 수있는 그러함속에서
오로지 자신이 같은 믿음을 향한 사랑
그 안에 희생도 있고
거진된 진실도 있고
가지말아야할 길도 있음을
한참 후 나중에 깨닫게 하기도한다.
우리 본인만이 갖은 일들이
무한하지는 않는 것이지요.
먹고 나눔에 있어
무수히 많은 이변들이 일어나고
또 아주많은 사람들의 시간속에 흔들리고
함께 나눠야할 존재가치 또한 아주 많습니다.
그에 비해 혼자만의 생각의 이치는
무척 작은 티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스스로 만들어지까지는
살아왔던 시간의 세월보다
더 많은 고민과 각성이 있어야하고
선각심에 드는 불가결의 관계를 따로 그 어떠함으로 치부하드래도
우리는 결코 쉽게 살아가는 이생은 결코 아닌 것입니다.
또 다른 그 무엇을 기다리는 마음
그 어떤 관계를 회복하고
그 조건들을 개선해가는
참된 그 어떤 마음이 없고서야
새로움,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이겨가는 인내를 통한
정한 마음을 따라야함도 잊지맙시다.
🍒[영화 리뷰/결말포함] '남자가 사랑할 때'_망나니 조폭 황정민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Man In Love)
https://youtube.com/watch?v=LL6_DYllYDs&si=jPiiZ7-4mo3Xv1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