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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관용은 자기와 다른 것, 자기에게 없는 것에 대한 애정'--더불어숲에서5
박동희 추천 0 조회 123 04.08.14 10: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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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8.14 10:53

    첫댓글 언제부턴가 난 친구란 무엇인가? 줄곧 의문하여왓다.어제는 또 다시 같은 질문을 하게되었다.'우리에게 관계란 무엇인가? 우리에게 옛친구란 무엇인가?'하고, 앞으로도 또 해야할 것이당.상대방에대한 이해할려는 노력이 없으면, 관용이 ,애정이 나오지 않지않을까,몰라몰라몰라잉.

  • 04.08.14 17:00

    Out of sight 가 오래 되어도 Out of mind 는 아닌 것

  • 작성자 04.08.14 19:46

    오랜만에 들어오신 귀한 친구한나가 친구는 얄미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친구가 좋다 하였다.이런저런 친구들이 우리주위에 많이 있으니 많이 있다는 사실 하나로 축복이려니 하란말씀이렸다.호박이 너무 많이 열려 잘라냈습니,죄송송송.

  • 04.08.15 13:43

    그래요. "인간 관계' 또는 "인연"이라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젊음이 있었을 시는 거대한 장벽도 관통하고 싶었지요. 하지만 갈 수록 우회해서 가고 싶은건 그 만큼 자신이 없다는 것과 정열과 기력이 없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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